망치 찾아오기

Adagio ma non tanto|2014년 12월 28일
Posts
망치 찾아오기

망치 찾아오기

Adagio ma non tanto|2014년 12월 28일

빙토르*가 분노하니 일어나 깨어보니 그의 망치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 수염을 뒤흔들고 머리를 치받으며 온 사방으로 대지의 아들**을 찾아다녔다. *빙토르(Vingthor) : 토르의 이명 **대지의 아들 : 묠니르의 별칭 처음으로 한 말은 다음과 같으니라 "들어라 로키, 귀기울여 보아라. 땅위의 누구도 아직도 모르고 높은 하늘도 그러하니, 내가 망치를 도둑맞았구나." (중략) 아스 신들 어떠한고? 엘프들 어떠한고? 어찌하여 네가 홀로 거인국에 왔더냐? 아스 신들 못 지내더이다, 엘프들 못 지내더이다. 흐롤리디(si c.)*의 망치를 당신이 감추셨습니까? *흘로리디(Hlorridi) : 토르의 이명 땅속 깊숙이 여덟 길 아래에 흐롤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