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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킹스맨, 청소년 관람가로 해도 되겠구만.
오랜 만에 속 후련하고, 시원한 영화 한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임에도 300만 관객을 돌파한 비밀요원들의 활극을 그린 이 영화가 왜 청불일까... 마지막 그 한 장면 때문에? 혹시 알아. 만약 이게 청소년 관람가였다면 이 영화를 본 수많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첩보원을 꿈꾸었을지. 그래도 갱찰차는 때리 박으면 안돼~. 70~80년대는 물론 지금도 표면적인 서방의 적은 아랍의 소위 테러리스트들이고, 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은연 중에 주지시키며 군사, 경제의 돌파구를 모색해왔던 미국. 하지만, 언제부턴가 할리우드 영화들에서는 미국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소가 외부에 있지 않고, 오히려 내부에 있는 그림자 세력을 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