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노리는 '용사 요시히코'의 광고 전략
By 4ever-ing | 2012년 11월 3일 |
현재 방송중인 '저예산'이 잘 팔리는 연속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와 악령의 열쇠'(매주 금요일 심야 12:12, TV도쿄 계)가 1주일에 1장 밖에 포스터를 게시하지 않는 초 소규모 광고 전개를 실시하게 되었다. TV 프로그램의 광고라고 하면, 기차 안의 광고 잭이나, 터미널 역에서 대규모의 포스터를 붙이거나, 발행 부수가 많은 신문의 라테란에 광고...라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 나름대로 비용이 든다. 그러나 '요시히코'는 광고에 돈을 들일 여유가... 없다. 그래서 저예산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노린 포스터를 11월 2일(금)부터 11월 29일(목)까지 1주일에 1장씩 역에 배치해 나간다. 포스터에는 AR 어플리케이션(TAMAGOClicker, 이하 TC)을 다운로드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AKB48의 오오시마 유코도 출연의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의 세가지 볼거리
By 4ever-ing | 2012년 8월 25일 |
코믹 누계 500만부, 2011년 쇼우갓칸(소학관) 만화상을 수상하며 심야 드라마로 선보였던 '사채꾼 우시지마'가 8월 25일(토)부터 영화가 되어 돌아온다. 시리어스×유머러스×폭력× 에로스의 본작의 볼거리를 편집부의 M이 소개한다. AKB48의 오오시마 유코가 연기한 미라이는 어디까지 저속해지는 것인가 본작은 우시지마 VS 이벤트 서클 BUMPS의 대표 슌이 주축이 되면서, 독립적인 이야기에 가까운 형태로 AKB48의 오오시마 유코가 연기한 미라이가 관련되어 온다. 우시지마와 미라이의 관계는 어머니의 빚 독촉을 하는 우시지마와 빚 이자를 지불하는 딸 미라이라는 것으로, 그 미라이가 삶에 감동한 사람이 슌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도 진학도 하지 않은 미라이는 모라토리엄이
'용사 요시히코' 화제의 저예산 모험 활극의 신작이 야마가타에서 크랭크인
By 4ever-ing | 2016년 5월 19일 |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의 인기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의 최신작 '용사 요시히코와 인도하는 7인'(勇者ヨシヒコと導かれし七人)의 촬영이 최근 야마가타 현에서 시작되었다. '야마가타로 돌아와 기뻤습니다."고 말한 야마다는 새로운 시리즈에 대해 "또 다시 새로운 일을 하거나 프로듀서진이 모두 머리를 싸매며 대본으로 점점 넣어 가거나(웃음) 하지만 그런 것이 점점 선명하게 되고 있기 때문에 점점 재미있어질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는, 야마다가 맡은 호인에 순수한 용사·요시히코가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모험을 펼치는 '저예산 모험 활극'.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의 2011년 '일본 TV 드라마' 부문의 연간 랭킹으로 선두를 획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노부나가 콘체르토', 흥행 수입 20억엔 돌파! 오구리 "대히트를 실감했습니다!"
By 4ever-ing | 2016년 2월 10일 |
배우 오구리 슌의 주연 영화 '노부나가 콘체르토'(마츠야마 히로아키 감독)가 1월 23일 발표 후 12일이 경과한 이달 3일까지 156만 7,182명을 동원, 흥행 수입이 20억엔을 돌파한 것으로 4일 밝혀졌다. 오구리는 "대히트 한 것에 처음에는 실감이 없었습니다만, 주위에서 '대히트하고 있구나!'라는 말을 듣자 슬슬 대박을 실감하기 시작했습니다."며 기쁨을 말하고 있다. '노부나가 콘체르토'는 갑자기 전국 시대로 타임 슬립해버린 고교생·사부로가 자신과 꼭 닮은 오다 노부나가와 만나, 병약한 노부나가를 대신하여 천하 통일을 목표로......라고 하는 이야기로, 이시이 아유미의 인기 만화가 원작. 후지TV 개국 55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 후지TV에서 애니메이션, 드라마화 되어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