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의 무녀,그랑크레스트 전기 16화,일곱개의 대죄 2기 15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4월 30일 |
![도사의 무녀,그랑크레스트 전기 16화,일곱개의 대죄 2기 15화](https://img.zoomtrend.com/2018/04/30/b0063558_5ae71f7dd305a.jpg)
1.도사의 무녀 16화 머요옹? 1쿨의 치열한 싸움은 무슨 의미가 있었던건지 모르게된 도사의 무녀 16화! 그렇게 열심히 싸웠는데 사실 싸울 필요가 없었던거임! 카쿠리요로 돌아간줄 알았던 타카츠히메는 3명으로 분리되어서 남아있고 오리가미도 살아 있고 사실 오리가미는 타카츠히메를 억누르고 있었던거임! 갑분싸 PPAP! 2.그랑크레스트 전기 16화 ㅗㅜㅑ~ 밀더쪽을 몰아내고 있는 그랑크레스트 전기 16화! 이것이 전략 전술이다!를 잘 보여주고있군요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방법을 취하면서 밀더를 압박하는 모습! 좋군요 이대로 무난하게 흘러갔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쉽게 이길 수 있을리가 없죠... 3.일곱개의 대죄 2기 15화 이분들은 교장 교감인가 보군요 ㅋㅋ 싸움대회 출전인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21화,노래의 왕자님 4기 10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6년 12월 9일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21화,노래의 왕자님 4기 10화](https://img.zoomtrend.com/2016/12/09/b0063558_5849baccc8cc0.jpg)
1.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21화 정상인은 역시 아니군요... 쿠스오의 형이 등장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21화! 쿠스오가 초능력자라면 이쪽은 천재 of 천재! 하지만 정상인은 아니네요... 바보와 천재는 종이 한장차이라는데...그 종이가 아슬아슬걸쳐있나보군요... 그건 그렇고 첫째는 천재 둘째로 초능력자를 낳은 이 부모님들은 대체... 2.노래의 왕자님 4기 10화 쇼타 잇토키! 긔엽군요 전개가 요상스러운 노래의 왕자님 4기 10화! 다짜고짜 오토야한테 최면같은걸 거는거같더니 그때문에 행방물명됬다고하니까 엥? 그럴리가 없어....그러니 헤븐즈 리더 클라스... 이렇게 완전 악역으로 그것도 노 매력 악역으로 만들어 놓고는 헤븐즈에게 현실 팬이 생기긴하는겁니까?... 역시 헤븐
새벽의 연화,기생수,겁쟁이 페달 2기,건담 빌드 파이터즈 2기 14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1월 17일 |
![새벽의 연화,기생수,겁쟁이 페달 2기,건담 빌드 파이터즈 2기 14화](https://img.zoomtrend.com/2015/01/17/b0063558_54ba57b98fbf0.jpg)
1.새벽의 연화 14화 좋은 이름을 얻었네요 드디어 청령도 따라나선 새벽의 연화 14화! 드디어 다음은 녹룡! 처음엔 어느세월에 모으나 했는데 의외로 모으는 속도가 lte군요 ㅋ 그건 그렇고 학의 입장은 보면 볼수록 좀 눈물나네요... 진짜 영원히 연화랑은 이어지기 힘든건가 싶기도하고... 가장 이어지기쉬운 캐릭터지만서도... 2.기생수 14화 아무리 봐도 범죄자입니다만... 소름끼치는 기생수 14화! 진짜 이 작품의 관건은 신이치가 얼마나 어떻게 맛이 가나죠 ㄷ 지금은 거의 살인자의 눈을 하고있고... 이녀석의 멘탈을 잡아줄건 무라노뿐인데 정작 무라노는 달라진 신이치에게 적응을 못하고말이죠... 3.겁쟁이 페달 2기 14화 설마 이번에는 나루코가? 힘을 내면 걱정되
[좋아하는 게임음악] River in the desert - 페르소나 5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6년 11월 17일 |
'Life Will Change '와 더불어 페르소나 5에서 가장 인상적인 BGM으로 손꼽히는 곡. 개인적인 취향을 이야기하지면 이 쪽이 더 마음에 든다. 물론 'Life Will Change '도 아주 좋아하지만. 'Life Will Change'와 마찬가지로, 게임 안에서는 노멀 버전과 보컬 버전 2종류가 쓰인다. 특히 링크된 보컬 버전은 게임 상의 중요 전투(1차 흑막, 2차 흑막과의 전투 양쪽 모두. 후자의 경우는 1차전만)를 장식하므로 제대로 게임을 즐겼다면 쉽게 잊을 수 없는 곡. 언제나 그랬듯이 이 시리즈의 BGM은 버릴게 거의 없고 5도 그 공식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존재감이 두드러자는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