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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우리 선희
우리 선희 정유미,이선균,김상중 / 홍상수 언젠가부터 홍상수영화는 되도록이면 극장에서 보고있다. 다음 작품도 꼭 계속 보고싶은 마음에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볼까말까 하다가 결국엔 못봤었는데 '우리 선희'도 그렇게 볼까말까 하다가 어떻게 시간이 나서, 영화시간과 딱 맞아서 강남에서 씨네큐브까지 가서 보게됬다.도착하니 영화 시작 10분전. 예매하고 서둘러 화장실에가서 렌즈끼고 시작전에 들어갈 수 있었다.잠수탄줄 알았던 선희가 어느날 나타나서 교수님에게 미국유학 추천서를 써달라고 한다. 그렇게 갑자기 나타난 선희는 교수님도 만나고 전에 사귀던 문수도 만나고 재학선배도 만난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선희를 앞에두고 예쁘다 예쁘다하고 달달한 말로 꼬시려 하지만 선희는 '내가 정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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