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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영월 여행기 2박3일 - 딸 버전
첫 날 새벽 6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차에 탔다. 2시간 정도 지나고 휴게소에 들렀다. 휴계소에서 바나나와 빵을 먹었다. 그리곤 차에 타서 와이파이를 잡아 카톡을 했다. 다시 차를 타고 달렸다. 1시간이 지나자 강원도 영월에 도착했다. 주위엔 온통 산이었고, 차도 없었고, 사람도 없었다. 서울과는 딴판이었다. 차에서 내려 패러글라이딩하는 곳으로 갔다. 거기서 국가대표 인증서? 라는 걸 보았다. 국가 대표란 말에 마음이 덜 무서워졌다. 차를 타고 봉래산이라는 산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늘어진 머리끈이 팔에서 빠져서 머리끈 한 개를 잃어버렸다. 정상에 올라가니 영월군이 한 눈에 다 보이니 겁도 나고 신나기도 했다. 내가 패러글라이딩을 탈 준비를 하고 있을 동안 동생은 산끝으로 뛰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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