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정통파 미소녀를 알고 싶다면 '세븐틴'을 체크할 것
By 4ever-ing | 2012년 6월 9일 |
코모리 쥰, 스즈키 나나 같은 바보 탤런트가 급증하면서 예전에 비해 현저히 지위가 떨어진 감이 있는 '패션 모델'. 그런 가운데, 매년 청초한 미소녀 모델을 탄생시키며, 이후의 스타가 될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1968년에 창간해 44년 역사를 가진 전통의 청소년을 위한 패션 잡지 'Seventeen'(슈에이샤)이다. 갸루 전성 시대이지만, 채택하는 패션 아이템은 점잖은 것으로, 타켓이 되는 여고생 독자도, 갸루 잡지를 읽고 있는 층보다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아가씨 집합. 지면을 장식하는 것도, 품위있는 미소녀 뿐이다. 대형 출판사 간행 잡지만큼 연예계와의 파이프도 굵고, 잡지가 일찌기 주최하고 있던 '미스 세븐틴 콘테스트'에서, 사카구치 료코, 마츠다 세이코, 쿠도 시즈카,
음악×순애×영화! 타케이 에미 주연의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의 테마곡으로 아티스트 12개 팀이 참가
By 4ever-ing | 2012년 8월 8일 |
12월 8일 개봉되는 타케이 에미 주연의 영화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今日、恋をはじめます)의 테마송에 12개 팀의 화려한 J-POP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누계 800만부 돌파의 미나미 카난(水波風南)에 의한 소녀 만화의 바이블을 만반의 준비로 영화화한 것으로, 지금 가장 제철인 젊은 여배우 타케이 에미와 주목도 No.1의 젊은 배우 마츠자카 토리의 프레시 콤비로 주는 청춘 러브 스토리. 땋아서 늘어뜨린 헤어스타일로 공부만이 쓸모있다는 초 수수계 '쇼와녀'라고 하는 드 S 캐릭터이지만 학년에서 '인기남'인 완전히 정반대의 두 사람의 운명의 만남과 연애, 시련, 그리고 각각의 성장을 안타깝고 드라마틱하게 그려져 있다. 누구라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라고 동경하는 20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번역이 필요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2월 17일 |
키노라이츠 시사로 먼저 보게된 영화입니다. 제목부터 이목을 끄는 작품으로 본래 일본의 지식인같은 야후 재팬 지혜주머니에 올라온 인터넷 사연을 소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본래의 사연자는 그냥 주작이었을지, 실화였을지 후에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이니~ ㅎㅎ 다만 그렇다보니 소재 이외에 실제적인 드라마로 들어서면서부터는~ 아무래도 평범한 일본영화답다~랄까 많이 소품적이네요. 서울독립영화제에 출품할 정도니 감안해야할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가 좀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점점 관계라는 것에 대해, 막연하게 어려움을 느끼는 요즘 세대에게 어울릴만한 영화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쓰메 소세키의 달이 아름답다 번역을 여기서~ 어디
"남자 친구가 끊어진 적이 없다" 고리키 아야메와 쟈니스와의 열애 의혹
By 4ever-ing | 2012년 5월 16일 |
인기 급상승 중의 여배우·고리키 아야메(19)의 첫 스캔들이 부상했다. 일부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상대는 '쟈니즈의 스캔들 왕'인 KAT-TUN의 다나카 코키(26). 드라마 '필살사업인 2012'(必殺仕事人2012)(TV 아사히 계)에서의 공동 출연을 계기로 고리키 쪽에서 다나카에게 접근해 교제를 시작했다. 자주 전화나 메일로 연락을 취해 밀회를 거듭하고 있다고 한다. 고리키라고 하면, 드라마 '미래 일기-ANOTHER : WORLD-'(후지TV 계)와 'W의 비극'(TV 아사히 계)에 겸임으로 출연, CM이나 잡지에서도 그녀를 보지 않는 날은 없다고도 좋을 정도의 활약. 소속사 오스카 프로모션에서 고리키를 강렬하게 밀어붙여 노출이 급증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푸쉬'라고 비판받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