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레알 힘들었던 공식전 [1]
By 나는 Trixie ! 응 .. 트릭시라고 | 2013년 10월 2일 |
<언어 필터링은 알아서 ..> 리얼 힘들었던 한판이였다 .. 원딜들은 시바한테 어느샌가 다따여서 전광판으로 자가광고하고 있는 와중에 근이라고 2명중 1명이였던 루이스는 궁을 겁나 아낌 ^3^.. 하도 망해가서 1인궁이라도 쓰라하니 쪼오끔 편해지다가 또 어느샌가 원딜은 시바에게 삭제 난 방을 가서 레이더를 키고다녀도 다른 원딜이 일점사 폭풍아라시가 쏟아치는 듯 피가 사라진ㄷ.. 원래같으면 "에헤 트롤링시작♪"해서 노래나 듣고 있었을테지만 가뜩이나 트롤러덕에 6연패한 나의 RP는 브론즈 바닥에 보금자리를 차리려는 듯 가라앉아 이러면 안될 것 같애ㅋ 우리는 수호자도 없고 수호타원 당연히 없고 적팀에 웨슬리가 있는 상황에 한타를 여차저차 이겨서 승리로 이끌었다. 으으 저위에 대화창좀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