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석호 감독의 ‘맛2’ 기대된다

앤잇굿?|2015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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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호 감독의 ‘맛2’ 기대된다

경석호 감독의 ‘맛2’ 기대된다

앤잇굿?|2015년 8월 27일

경석호 감독의 ‘전망 좋은 집2’를 보고 감상문을 올린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차기작이 나왔다. 이 블로그를 통해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작품의 퀄리티와 편수는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해왔는데 경석호 감독은 예외다. 이쯤 되면 작품의 퀄리티를 논할 상황은 아니고 굳이 비유하자면 공장장이라고나 할까? 아마 여건만 되면 한 달에 한 편도 가능할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신기하긴 한데 돌이켜보면 한국영화계(?)에 이런 스타일의 감독들이 없었던 건 아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비디오대여점이 사라진 2000년대 초반까지는 그런 스타일을 가진 감독들의 전성시대였다. 글구보니 경석호 감독은 ‘맛’부터 시작해 최근 작품인 ‘전망 좋은 집’까지 작품들의 퀄리티도 일정했다. 어떻게 보면 경석호 감독이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