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포커스를 잘못 맞춘 듯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7월 31일 |
감독;글렌 피카라, 존 레쿼출연;윌 스미스, 마고 로비, 로드리고 산토로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포커스>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포커스;배우들의 매력에만 포커스를 맞춘듯...><필립 모리스>와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의 연출을 맡은감독이 이번에도 같이 연출을 맡았으며 <수어사이드 스쿼드>에같이 출연한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포커스>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이지만 생각보다 평은 그냥 그랬던 가운데영화르 보니 배우들의 매력 말고는 볼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게임 체인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24일 |
!["게임 체인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5/24/d0014374_5adae4700fd3a.jpg)
간간히 이런 타이틀이 있습니다. 스틸북으로 발매 된 다음, 일반판 기다리는데 죽어도 소식 없는 타이틀 말이죠. 하지만 이번에 회포를 풀었습니다. 윌 스미스 나오는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쓴 앞면입니다. 참고로 영화 특성상, 윌 스미스는 미국인이 아닌 것으로 나옵니다. 서플먼트 설명이 좀 썰렁한데, 음성해설에 한글 자막이 제대로 지원됩니다. 후면 이미지 입니다. 꽤 의미심장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스틸북이다 보니 이런 식이죠.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역시나 꽤 강렬하게 나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를 손에 넣었네요.
맨 인 블랙 - 음모론의 신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22일 |
![맨 인 블랙 - 음모론의 신화](https://img.zoomtrend.com/2012/05/22/d0014374_4fa497398c26d.jpg)
생가해 보니 이 영화가 곧 1편이 개봉을 합니다. 지금까지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이 부분을 전혀 손을 안 쓰고 있었더군요. 결국에는 이번 타이밍에 밀어 붙이게 되었죠. 저야 뭐, 회사 끝나면 이런 영화 보고, 글 쓰는게 결국에는 최대의 낙이니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제는 진짜 창작도 좀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굉장히 애정이 깊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솔직히 이렇게 리뷰를 굳이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일종의 미국의 설화에서 시작이 된, 가장 묘한 이야기를 가지고 만들어진 가장 상업적인 작품중 하나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 성공에 관해서
나쁜 녀석들, 1995
By DID U MISS ME ? | 2020년 1월 15일 |
이번에 개봉할 신작 3편 관람을 위해 정말이지 오랜만에 시리즈 정주행. 근데 이거 옛날에 봤을 때는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생각보다 좀 별로네. 이렇게 추억 보정이 깨져가는 건가. 일단 마이클 베이 감독이 가장 신선했을 시절이다. 이후 그가 만든 영화들과 비교해보면 마이클 베이의 색깔이 가장 덜 드러나는 영화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때만해도 영화판에서 신인이었으니, 제리 브룩하이머나 돈 심슨 같은 거물 제작자들 옆에서 자기 하고 싶었던대로 못했던 게 당연. 근데 그렇다고해서 또 아예 마이클 베이스럽지 않은 영화라는 건 또 아니다. 마이클 베이스럽긴 한데, 이후 나온 그의 수많은 영화들에 비해서는 덜 마이클 베이스럽다는 거. 쓰고보니 뭔 소린지 모르겠네. 버디 무비로써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