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가 여러분의 통장의 잔고를 노립니다
By 흐르는 방, 원의 궤적 | 2012년 4월 15일 |
![한국닌텐도가 여러분의 통장의 잔고를 노립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4/15/e0066950_4f8a5fe6c626c.png)
그림 출처는 모두 루리웹입니다. 어제 닌텐도 다이렉트가 있었지요. 거기서 충격적인 발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 !? 참고로 이 발표가 처음에 나왔을 때는 e-shop 프로그램들을 지칭하는 것인가 패키지를 말하는 것인가로 논쟁이 있었습니다만... "오늘 말씀드린 내용은 「패키지 소프트웨어용 대용량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로 판매할 수 있는 체제의 시스템적인 준비는 이미 끝났습니다」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1월 27일 있었던 이와타 사토루 씨의 발언을 고려하면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가리키는 게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걸 한국판 3DS에도 뿌리겠다는 얘기겠지요. 현지화가 안되는 것은 아쉽긴 합니다만...나는 상관없긔사
[칸코레] 자원 축적 중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2월 3일 |
![[칸코레] 자원 축적 중](https://img.zoomtrend.com/2017/02/03/a0056931_5894054248e0d.jpg)
요즘 칸코레 관련 포스팅이 뜸했는데 지난번 렛푸 개발로 인한 보크사이트 파동의 여파가 너무 심해서(...) 한동안 줄기차게 원정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벤트 개시까지 1주일 남은 상태인데 어찌어찌 연탄 10만, 보크사이트 5만 정도는 맞출 수 있을 거 같네요 아라시오는 지난 메인터넌스 완료 직후 곧바로 개장해줬습니다 혹시라도 컨버트 개장이 있을까 싶어서 계속 달리고 있었는데 개장설계도를 사용하면서 67레벨이면 가능했으니 처음 시작 레벨이었던 70으로 이미 조건은 충족되었던... -ㅅ-;; 이벤트 중간에 뭔가 할 일이 있으면 좋을텐데 과연? 다른 임무들은 끝냈는데 아라시오개2를 기함으로 하여 5-5를 2회 승리하고 돌아오는 '정예 제 8 구축대 돌입하라!' 임무는 여적지
[칸코레] 다음 2차 개장은 아사시오형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3월 16일 |
![[칸코레] 다음 2차 개장은 아사시오형](https://img.zoomtrend.com/2016/03/16/a0056931_56e953b989b37.jpg)
"현재 [칸코레] 운영진수부는 새로운 2차 개장을 준비중입니다. 용전하였으나 클래스 전체가 침몰한 아사시오형 구축함, 제 8 구축대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그 아사시오형 구축함의 개2 개장을 이번 봄 안에 도입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내용만으로도 벌써 1차적인 후보가 가려집니다 아사시오형이면서 제 8 구축대에 속한 구축함이라고 하면... 구축함 아사시오, 오오시오, 미치시오, 아라시오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오오시오가 제일 먼저 미 잠수함 알바코어에 의해 격침되었고(1943년 2월 20일) 아사시오와 아라시오는 43년 3월 3일, 비스마르크해 해전에서 항공기의 반도폭격으로 함께 격침당했습니다 원래 1차 공습 때에는 무사했던 아사시오였지만 철수 명령을 거부하고 구조작업을 하다가
즐거운 게임인가 아니면 머리아픈 게임인가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3년 1월 8일 |
![즐거운 게임인가 아니면 머리아픈 게임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1/08/b0044740_50eba00752e0a.jpg)
심심치 않은 의견, 또는 질문 중에 게임이라는 장르는 취미생활에 있어서 가장 근래에 등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빠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라고 한다면 나름대로 이런 게임시장 변화와 함께 자라온 세대 중 한 명이기 때문에 다양한 변화를 느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이얼 두개로 움직이면서 할 수 있었던 전자 테니스 (또는 핑퐁) 게임을 경험한 것을 비롯해서 가정용 게임기와 PC게임 시장이 해를 거듭할 수록 급변하는 것을 보게 되니까 말입니다. 저는 과거에 그렇게 게임이라는 형태에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저 숫자놀음이나 자기만족, 공들인 시간 등을 생각하면 쓸데없는 행동이라는 것으로 이해를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RPG와 같은 장르는 아무리 보아도 그냥 시간을 들여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