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다음 2차 개장은 아사시오형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3월 16일 |
"현재 [칸코레] 운영진수부는 새로운 2차 개장을 준비중입니다. 용전하였으나 클래스 전체가 침몰한 아사시오형 구축함, 제 8 구축대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그 아사시오형 구축함의 개2 개장을 이번 봄 안에 도입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내용만으로도 벌써 1차적인 후보가 가려집니다 아사시오형이면서 제 8 구축대에 속한 구축함이라고 하면... 구축함 아사시오, 오오시오, 미치시오, 아라시오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오오시오가 제일 먼저 미 잠수함 알바코어에 의해 격침되었고(1943년 2월 20일) 아사시오와 아라시오는 43년 3월 3일, 비스마르크해 해전에서 항공기의 반도폭격으로 함께 격침당했습니다 원래 1차 공습 때에는 무사했던 아사시오였지만 철수 명령을 거부하고 구조작업을 하다가
즐거운 게임인가 아니면 머리아픈 게임인가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3년 1월 8일 |
심심치 않은 의견, 또는 질문 중에 게임이라는 장르는 취미생활에 있어서 가장 근래에 등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빠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라고 한다면 나름대로 이런 게임시장 변화와 함께 자라온 세대 중 한 명이기 때문에 다양한 변화를 느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이얼 두개로 움직이면서 할 수 있었던 전자 테니스 (또는 핑퐁) 게임을 경험한 것을 비롯해서 가정용 게임기와 PC게임 시장이 해를 거듭할 수록 급변하는 것을 보게 되니까 말입니다. 저는 과거에 그렇게 게임이라는 형태에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저 숫자놀음이나 자기만족, 공들인 시간 등을 생각하면 쓸데없는 행동이라는 것으로 이해를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RPG와 같은 장르는 아무리 보아도 그냥 시간을 들여서 점
두 번째 사신 획득
By jazz9207's blog | 2014년 10월 9일 |
윈스는 28일 걸렸는데 블마는 25일 걸려서 땄네요. 천천히 느긋하게 할 생각이었는데 어째 이렇게 된담. 어쨌든 사신은 좋습니다. 사신작을 합시다.
'젤다의 전설' 오랜 세월 동안 감춰진 비밀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5년 1월 12일 |
발매 초기부터 많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왔던 젤다의 전설 캐릭터 일러스트가 사실은 한 사람의 작품이었다고 하는군요. 상단의 이미지를 보시면 상당히 많은 버전의 링크(젤다가 아닙니다.)가 존재하는데, 모두 한 사람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상당히 다른 스타일의 그림체인데, 신기하군요. 뭐, 만화가의 코믹스라면 수 없이 많은 그림 중 의도치 않게 자신의 버릇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겠지만 일러스트는 워낙 그림의 수량이 적다 보니 얼마든지 시간을 들여 그림체 변화를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짐작은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