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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Y
난 어렸을 때 무조건 잘생긴 사람을 좋아했는데, 특히 브래드 피트를 엄청엄청엄청나게 좋아했다. 그떄도 약간 덕후끼가 있어서 그때는 TV, BCR세대라서 영화채널에 브래드피트 영화가 나온다거나 편성표에 브래드 피트 영화가 나오면 보고, 아니면 비디오를빌려서 보곤했는데, 특히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영화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는다.나는 영화를 선택하는 대다수의 이유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를 보기 위해(빠순심)라서 브래드 피트 영화도 왠만해서는 다보러갔다.그래서 이번에도 늦었지만 보러갔다. 퓨리! 퓨리는 드래곤 길들이기의 나이트 퓨리 아니고 리복 퓨리는 더더욱 아니고.. 2차세계대전 때 미군에서 활약했던 전차의 이름.브래드 피트는 육군소속 기갑부대의 sergeant(우리나라 육군 계급은 잘 모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