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전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5일 |
!["인서전트"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1/05/d0014374_54922445882b0.jpg)
솔직히 그렇습니다. 다이버전트는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영화 자체가 그 새로운 시도보다 너무 이야기를 평범하게 인식시키고 있다는 데에서 더 재미가 없었던 것이죠. 결국에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이 속편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 할 수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원작을 읽을 기회가 생겼는데, 그 원작은 생각 이상으로 재미 있더라는 겁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결국 속편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전편에 나왔던 사람들이 바뀌는 경우는 그래도 덜 한가 보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는 한반지님이 자막을 달아주신 예고편으로 가겠습니다. 예고편은 재미있어 보이는데.......제가 개인적으
"The Lodge"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24일 |
솔직히 이 작품 역시 다른 어느 분이 알려주셔서 하는 포스팅 입니다. 아무래도 공포 영화 전문으로 알아보시는 분이다 보니 솔직히 좀 무서운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최근에 영화를 그래도 많이 보는 편이지만, 공포 영화쪽은 솔직히 잘 안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덕문에 이래저래 도움 주시는 분들을 통해서 작품을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 되고 앴습니다. 정말 공포 영화는 잘 아는 분들이 잘 안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그거 때문이죠. 이 영화도 영 불길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예고편 정말 무섭더군요.
"마녀 Part2 : The Other One"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26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참 기묘하긴 합니다. 이 영화의 제작 준비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된게 얼마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이제는 개봉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와버려서 말이죠.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과연 무슨 이야기일지 정말 궁금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감독이 준비했다 멈춘게 있으니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분명히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어야 이런 빠른 시간에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솔직히 저는 일단 극장에서 보기로 마음을 먹은 상황이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