喜悲

방랑|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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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2012년 11월 20일

론다 파라도르 카페에 앉아서 하염 없이 누에보 다리만 바라보다... 다음날 하루종일 버스에 묶여 숨만 쉴 줄 알고 하루종일 쉬었나 보다 ㅠㅠ 나쁜 버릇인건 알지만 고쳐지지 않는 시계 안보는 습관 때문에... 재빨리 버스시간부터 확인하지 않는 버릇 때문에;; 아... 체력 바닥나는 소리 ㅠㅠ 론다에서 마드리드까지 가는 직행 기차가 있는줄 알았는데... 없다... 물론 내가 못찾은걸지도 모르지만;; 론다에서 마드리드로 가려면 버스로 세비아나 말라가로 이동해 환승하는 방법이 있었다. 1시간 넘게 세비아행 직행 버스를 기다렸다;; 세비아까지 가는 동안에는 끝없이 심어놓은 해바라기 밭을 보며 그래.. 다음에 스페인에 올땐 렌트해서 움직이는것도 고려해봐야겠다며.. 다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