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FF14 플레이 이야기
By 붉은 병아리와 어느 프리니가 사는 이글루 | 2015년 10월 25일 |
![짧은 FF14 플레이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5/10/25/c0032002_562cc5acabb91.jpg)
1. 금요일 플레이 간... 첫 극리바 클리어 후 2주간 보지도 못했던 리바이어선 주술봉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 다음 랜매에서 극 리바에서 수경이랑 리바이어선 도끼를 동시에 먹었습니다(...다들 살기를 품으시던 것이;;) 바로 해일의 주술봉으로 교환해서, 덕분에 어느정도 파밍의 늪에서 벗어났습니다만... 하데스 셋... 하데스 상의를 보고 싶다!!!! 해후랑 침공, 크리스탈은 버리는 겁니다. 예... ㅇ<-< 2. 고대무기는 아니무스 진행 중입니다. 아트마 처럼 '운'이 아니라, 순수 노가다인데, 현재 총 9권 중 4권 완료, 5권째 들어가야되는데 석판이 없어서(...) 3. 휴가 와서 집에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면서 집에 있는 컴퓨터 그래픽 카드가 그닥 좋은
러브라이브 10주차 때 필름이 나온다는데.
By Xenoside | 2015년 10월 28일 |
헬조센 정몽주니어의 연승을 생각해보면 10주차 때 더꾸들이 원하는 씬의 필름은 따로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경매에 올릴 거 같다. 과연 어디까지 호구짓을 해야 메가박스가 만족할 것인가. 또한 대놓고 가챠질 하겠다는 메가박스의 야욕에 더꾸들은 응답할 것인가.기대가 된다. ...하지만 아이마스로 같은 짓을 하면 나도 똑같은 한명의 호갱오따꾸가 되겟지(...)
역사는 돌고 돌지만
By BlueThink | 2012년 5월 25일 |
한심하긴 사람들은 기억 못 한다. 늬들이 그렇게 자랑하던 현대시절에는 이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최동수는 말로만 저랬지 늬들 팀은 행동으로 아주 철저하게 했거든.
주인공「나, 바보니까 잘 모르겠는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1월 29일 |
1 바보면 닥치고 있어줬음 하는데… 3 웃음 4 확실히 아니 그래도 너무 한거 아니냐...ㅋㅋㅋㅋ 7일리있다10주인공이 아니라 처음은 적이었는데 친구가 된 불량이라고 생각합니다만11바보니까 말하고 싶은건 말해야 맘이 편해지는 보이라고15또한 핵심을 꿰뚫는 모양17「나, 어려운 이야기, 몰라. 그치만, 너, 좋은 녀석」 같은게 좋다21>>17 공감19그는 「고향」이란 말을 가지지 못했지만, 그것을 지켜야 하는 무언가라곤 알고 있었다20주인공 「나 천재니까 잘 모르겠지만・・」 25나루토 정기27주변이 지적장애급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