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2회차 끝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6월 22일 |
계속 하다보니 2회차도 끝난~ 한 게임을 이렇게 계속해서 여러번 깨는건 처음인 것 같네요. ㄷㄷ 3회차인 마스터도 있지만 새로운 내용은 이제 없다는 듯~ ㅎㅎ 뭐 2회차도 딱히 더 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ㄷㄷ 스킬쿨이 없어지고 데미지가 같은 범위는 일괄이 되면서 원하는 운동을 그냥 세팅해서 쓰기 좋아졌네요. 뭔가 게임성은 떨어지긴 했지만 운동 측면에서 보면 이제 자유도가 상당해진~ 복장도 이제 다 오픈되서 사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거의 쓴게 없는데도 돈이 꽤나 모자라서 그걸로 다회차 목표를 삼으면 될 것 같습니다. 레벨은 경험치 추가 복장 중독자라 300중반대로 꽤나 높다보니 편하게~
combacks; 복싱을 하는 이유
By 한빈翰彬's 얼음집 | 2012년 6월 30일 |
내가 복싱을 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열에 한둘은 묻곤 한다. '아픈데 그 운동 왜 하는 거야?' 나도 처음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생각해내려 애썼다. 한눈파는 순간 결정나고, 펀치 하나하나가 과학적이고, 링 위에 나 혼자뿐이고……기타 등등. 하지만 그런 이유가 필요없다는 사실을 곧 깨달았다. 그저 이 말로 충분한 것 아닌가. 복싱은 내 가슴을 뛰게 한다. 언어가 필요하지 않을 때가 있다. 처음에 시합을 나갔을 때를 기억한다. 처음 나선 시합에 잔뜩 긴장해 있었고, 상대의 펀치를 예측하려는 것이 아니라 보려고 했고, 글러브는 생각보다 무거웠다. 내가 펀치 하나를 뻗을 때마다 상대는 가볍게 피해냈고, 점차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 차오르는 숨, 점차 이물감이 심해지는 피스
드래곤에어 침묵의신 가성비 영웅 추천 공략 & 요즘 재미있는 이유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0월 12일 |
한뿌요 3일차
By 좌측통행Disorder | 2014년 9월 21일 |
개인랭킹 39위, 길드랭킹 2위입니다. 개인랭킹은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50위권으로 들어오긴 했습니다.대신 편차가 심해서 마력이 찼을 때 대전에서 지기라도 하면 팍 떨어집니다. 길드랭킹은 어제 3위에서 2위로 올라온 이후 2위 유지중입니다. 1위 길드 분들이 잠도 안자고 게임만 하는지 따라잡을 기미가안 보이네요. 길드랭킹 보상은 1위가 아니면 전부 실버티켓이니 1위를 꼭 하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특수 재료 던전을 가봤는데 제일 쉬운 난이도도 상당히 강해서 놀랐습니다. 레드 재료 찾기이니 레드 몹만 나올 줄 알았는데여러 속성이 섞여 물팟으로 갔다가 아작날 뻔했습니다. 특히 보스에서 다 때려 부수고 싶었는데 터프니스와 운디네의 조합으로 어찌어찌 잘 깼습니다. 운디네만 15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