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 매력은 있는데, 늘어지는게 한계로 드러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26일 |
또 다시 새로운 주간입니다. 영화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솔직히 이 영화를 또 봐야 하는 의구심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몰아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더군요. 다만 이번주에는 너무 비슷한 영화 둘이서, 그것도 한국 영화 둘이 한 주 안에 같이 몰려 있는 상황이다 보니 더 미묘하기는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이 영화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번 영화가 우매롣 본인 감독에, 각본인 상황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전작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말이죠. 그나마 조감독으로 시체가 돌아왔다에 함여한 경력은 있고, 그 이
<노량: 죽음의 바다> 정보 평점 이순신 3부작 상영회 노량해전 영화 리뷰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12월 18일 |
나쁜녀석들 (Bad Boys)
By 막심의 개인연구실 | 2013년 11월 3일 |
. 액션이라기보단 코메디 영화에 가까운.정말 유쾌하고 웃긴 영화. . 간만에 웃었다. 거기다 멋진 캐릭터, 멋진 액션, 멋진 이야기 흐름. . 좋은 영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