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줄리아 엑스(2011): 자매와 사이코 패스의 격정 사투

Cinema-zine|201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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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줄리아 엑스(2011): 자매와 사이코 패스의 격정 사투

[스릴러] 줄리아 엑스(2011): 자매와 사이코 패스의 격정 사투

Cinema-zine|2015년 11월 24일

이 영화는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와 두 자매의 물고 물리는 이야기다. 소재나 설정으로만 보면 다소 식상할 수 있지만, 면면을 훑어보면 새로운 '크로스오버(X) 스릴러' 장르물이라는 평가다. 주인공 는 사랑에 목마른 미모의 싱글 여성이다. 그녀는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로맨틱한 낯선 남자를 만나기 위해 즉석 미팅에 나간다. 그녀의 머릿속은 온통 핑크빛 희망으로 가득 차 있지만 정작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검홍색 피비린내다. 이 낯선 남자(케빈 소보 분)는 인터넷 채팅에서 여성들을 현혹해 즉석만남을 가진 직후 살해하는 수법으로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이다. 그는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기 위해 여인들의 몸에 알파벳 문자를 순서대로 낙인찍는 대범함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