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 : BO 4] 블랙아웃 트레일러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5월 19일 |
블랙옵스 4에 추가되는 배틀로얄 모드로 블랙옵스 시리즈의 전통적인 개싸움맵인 '뉴크타운' 맵의 약 100배에 해당하는 COD 기준으로는 충분히 거대한 맵에서 개싸움을 펼친다고 합니다. 그런데, COD 멀티가 권총 헤드샷 한~두방에 죽는 초 스피드한 서양 서든임을 고려하면 제대로 된 생존 게임이 될지 걱정되네요. 저 배틀로얄 모드 한정으로 총기 위력과 플레이어 캐릭터 체력 등을 적당히 조정할거라 믿어봅니다.
Call of Duty Black Ops III-Kill Clip #5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6년 1월 17일 |
![Call of Duty Black Ops III-Kill Clip #5](https://img.zoomtrend.com/2016/01/17/b0352575_569b1d6953b9c.jpg)
vmp를 뭣도 모르고 초기화해버려서 부착물이 죄다 날라가 버린김에 베스퍼를 한번 들어봤습니다. 탄 소비속도가 굉장히 빠르던데 그만큼 발사속도도 빨라서 다른 총기같으면 죽었을 상황에서도 살아나는 경우가 종종 생기네요 탄소비야 나중에 스캐빈저 퍽을 달던 확장탄창 부착물을 달아서 해결하면 되지만 반동이 은근히 강해서 스톡이나 그립 둘 중 하나는 달아줘야 할것같습니다 영상에서는 스톡과 그립 두개 모두를 달아줬는데 반동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적군들이 뭉쳐다니는게 종종 보여서 같이 게임하는 지인과 2인1조를 이뤄서 돌아다녀봤더니 효율이 꽤 좋더군요 생존률도 올라가고 서로가 사각을 보완해주는데다 어찌됬던 한명이 죽으면 그 즉시 다른 한명이 복수를 해주니
"콜 오브 듀티" 영화가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18일 |
!["콜 오브 듀티" 영화가 나오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8/03/18/d0014374_5a842a26481ef.jpg)
솔직히 이미 동명의 영화 제목을 한 번 써먹은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미묘하게 다가오고 읶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제대로 된 게임의 영화화네요. 일단 액티비전 블리자드에서 직접적으로 영화를 만들려고 하더군요. 감독은 시카리오 2의 스테파노 솔리마를 원한다고 하더군요. 좀 미묘하긴 하네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발표 - 캠페인이여 안녕
By eggry.lab | 2018년 5월 18일 |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발표 - 캠페인이여 안녕](https://img.zoomtrend.com/2018/05/18/a0010769_5afed41cb9158.jpg)
어제 콜오브듀티 이벤트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루머로 떠돌던대로 캠페인은 없어졌으며, 배틀그라운드의 영향으로 보이는 배틀로얄 모드, "블랙아웃"이 추가됐습니다. 첫 공개 트레일러부터 멀티플레이 트레일러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이제 콜오브듀티의 캠페인은 완전히 끝난건가 싶기도 합니다. 블랙옵스4의 멀티는 외견 상으론 블랙옵스3와 비슷해 보이지만 시스템적으론 어느정도 변화가 있습니다. 블랙옵스3의 스페셜리스트 시스템을 이어가는 듯 하지만 제트팩과 월러닝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슬라이딩은 남아있다고. 블랙옵스3와 별반 다를 바 없는 기술력과 캐릭터들인데 제트팩만 사라진다는 게 이상하기는 합니다. 그 외에 체력 시스템이 생겼고, 주사로 회복 및 메딕에 의한 헬스 부스트가 됩니다. 전장의 안개 시스템을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