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넨 레나] 공상소녀 : 기묘한 이야기 2014년 봄의 특별편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4년 4월 6일 |
공상소녀 (空想少女) : 기묘한 이야기 2014 봄 특별편 이야~ 이야기는 조또 별 재미도 없는데, 노넨 레나 메챠쿠챠 카와이이 ㅋㅋㅋ 2013년은 진짜 노넨 레나의 해. 진짜 존재감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던 애가 아사도라 아마짱 때문에 大 브레이크. (이게 다 쿠도칸의 찰진 캐릭터 메이킹 덕분 ㅋㅋ) 아마짱 캐스팅 전에는 아무도 몰랐던 애가, 지금은 뭐 그야말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신진 여배우. 옛날의 주접스런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숏컷하면서 레알 귀염터짐. 아마짱은 귀찮아서 보다 말았는데, 이런 단편은 짧아서 좋네. 지금 한창 귀엽게 나올 때, 작품이나 열라 많이 찍어줬으면 싶다. 기왕이면 기존의 뻔한 드라마 말고 좀 신박한걸로. 기묘한 이야기 2014 봄 특별편
"기묘한 이야기 3"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18일 |
이 작품도 슬슬 공개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기대하는 물건이죠. 마지막의 파워레인저는 왜 이렇게 느끼 아저씨가 되어 있는 걸까요;;;
'노넨 레나 VS 아야세 하루카' 홍백 사회로 언론 보도가 두동강
By 4ever-ing | 2013년 10월 13일 |
10월 들어 연말의 발소리가 들려 있는 요즈음. 업계에서는 항례의 'NHK 홍백가합전'의 화제가 나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열심히 이야기되는 것은 홍백 양군의 사회자가 누가 될 것인가 화제다. 발매중인 '주간 문춘'(문예 춘추)는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에서 주연을 맡은 노넨 레나(20)가 홍조의 사회에 거의 내정됐다고 보도. 역 이름인 아마노 하루코 명의로 부른 '파도 소리의 메모리'가 히트한 코이즈미 쿄코(47)의 25년만의 출전도 소문이 있어 확실히 '아마짱 홍백'이 된다고 한다. 문제는 미디어에 종종 다루어지고 있는 노넨의 '텐넨상'이지만 애드리브로 말할 필요는 없고, 면밀한 대본과 종합 사회의 동 방송국 아나운서의 핼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 것 같다.
넷플릭스 방청기록: <기묘한 이야기>와 <길모어 걸즈> 단상
By The Hottest State | 2016년 8월 16일 |
1.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넷플릭스에서 야심차게 내 놓은 신작 미드라고 하고, 미국 현지에서 프로모션을 꽤 가열차게 하는 것 같길래 읭? 볼까 말까 하다가 기본적으로 내가 즐기는 장르는 아니라서(SF...) 묵혀두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즐겨듣는 NPR 팟캐스트 Pop Culture Happy Hour에서 패널들이 넘나 재밌다며! 유년기를 80년대 미국에서 보냈지 않았더라도 재밌다는! 평을 듣고나서 무심코 시간이나 때울겸 1회를 틀었다가 빨려 들어가 후딱 끝내버림. 길이도 딱 좋게 50분 정도의 에피소드 8개. 온갖 80년대 인기를 끌었던 SF 및 유년물의 클리셰가 짬뽕된 이 작품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소년"이라는 아젠다 하에, 이아이를 찾는 성인팀(소년 엄마+경찰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