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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직관에서 복귀... 감상 몇 개.
-1. 지하철 타고 가는데 샬케 옷입은 젊은 남성을 봤다. 분위기상 올스타전 보러 가는 길인것 같은데... 앉아있다가 잠들어 버리더라. 그리고 나중에 지하철을 내리는데 봤더니 계속 자고 있었다. 제때 경기장에 도착했을까? 뭐, 2시간 전쯤에 갔으니 제때 가기는 했을듯. 0. 낮에 미친듯이 내리던 비가 그래도 그나마 약해져서 다행이었다. 그나마 하늘이 어느정도의 자비를 베풀어준듯. 비때문에 현장표 사는 관중은 줄어들었던것 같아 아쉬웠다. 그래도 많이 왔더라. 37000이라나?? 1. 밖에서 히딩크, 안정환, 신태용, 곽태휘 4人이 사인을 해주더라. 너무너무 받고 싶었으나... 숨막히는 줄 길이에 기겁하고 걍 5~10m거리에서 본 걸로 만족. 2. 경기 초반 분위기 어색해 죽는줄 알았다. 흥을 돋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