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보고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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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잘 나가던 시절의 모무스 보는 느낌... 같다는 생각도 든다. 여럿이 모여 활동하다 다른 멤버들 섞고 유닛으로 나눠 따로따로 활동하는가 하면 때 되면 하나둘씩 탈퇴하고 졸업하고 어느순간 보면 신세대 멤버로 싹 물갈이가 되어있는데 이따금 한번씩 OG 죄다 불러서 합동 메들리 같은 걸로 팬들 마음 설레게 하는 그런 종류의 느낌. 잡다한 얘긴 나중에 쓰겠지마는, 전편 때만큼 화끈하게 설레거나 가슴이 뛰진 않는데 잘 자란 자식 보는 것 같은 뿌듯한 마음이 그 이상의 만족감을 준다. (딴소린데 음악담당 바뀌었다길래 토르나 캡틴 꼴 나나 했더니만 대니 엘프먼 이름 나오는 거 보고 나도 모르게 살짝 환호했다. 세상에 알란 실베스트리가 다져놓은 기초에 대니 엘프먼이 손을 대는 모양새를 다 보게 되는구나. 마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