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그 정령의 블소 일지 이사람 뭐할까요?
By 『가르쳐줘』카이트 선생님의 마이너 렛슨 | 2012년 11월 20일 |
요즘 이렇게 생긴 암살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이에요.... 1. 해무진 한바퀴 2. 무신의 탑 한바퀴 3. 홍련 잡기 4. 야만적 잡기 5. 제국군 법기부대 클리어 6. 왕마령 잡기 그리고 종료... 이 글만 보고 이사람 뭐 하는지 아신다면 당신도 나와 동류!
6월 첫 블소 일기 (…)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6월 17일 |
거의 20일 만이네요. 아이템 2.0 등의 패치가 본섭 적용되기 전에 어떻게든 권사 무신의탑 졸업시키려고 뺑뺑이 돌다보니 아무래도 스샷찍을 여유도 별로 없고 해서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금요일 부로 거의 모든 템을 맞추었으니 앞으로 느긋하게 포스팅할 여유가 좀 생길것 같네요. 아는 분께 선물받은 권사 프로필 사진. 제가 술통냥이 좋아하는걸 보시더니 스샷 몇 장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시곤 이런 컨셉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 그동안 권사만 쭉 한건 아니고, 기분전환 삼아 메인퀘 미뤄놨던 건족 검사도 메인퀘 끝내고 어둠의 핏빛 상어항에서 틈틈히 파밍했습니다. …지금까지 키운 캐릭터 중에서 가장 빨리 순백의 청실을 먹은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돈 궁할때 상인에게 300금에 팔
[BnS] 요즘 근황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10월 22일 |
말벌 목걸이요? 나한테 그런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lllorz 장비는 그냥 적당적당히 맞추면서 하고 있는데... 전 악세 운은 정말 없다는 그런 느낌. 퐈란도 그렇게 열심히 돌았지만 졸업 악세는 단 한번도 먹은 적이 없거든요...lllorz . . . 그래도 냥느님 스펙도 꽤나 올라가주셔서, ...죽으라고 할 땐 잘 안죽는게 함정(...)
[잡담] 블레이드 앤 소울 OBT 시작, 그리고 플레이하고 나서..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2년 6월 22일 |
블레이드 앤 소울의 공식 OBT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차 CBT도 참가해서 즐겁게 플레이한 경험이 있었기에, 큰 기대를 안고 다시 시작한 게임, 뭐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재밌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은 일하고 오느라 6시가 되어서 이미 가려고 했던 서버들은 막혀버리고, 되는대로 컈릭터 두 개 만들어서, 암살자와 기공사를 만들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원래 누님파인 본인을 로리콘으로 만들 것 같은 게임성이네요. 우후.. 이번 주말에 시간이 되는대로 해 볼 생각입니다. 근데 한 가지 이상한게, 왜 이렇게 렉이 걸리나요? 가만히 서 있으면서 전투하면 문제없지만 이동할 때 자꾸만 렉이 걸립니다. 그래픽이나 CPU보다는 역시 과다한 사용자수나 패스트핑 때문이려나요. 그리고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