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에 얹혀 사는 집사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5월 30일 | ▲먼저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비시니안 아깽이들이예요 ^^ 옷색이 다 다른 아이들이라 더 사랑스럽답니다 ▲이유식 시작하고 사료 불려주는것 말고 꼬기도 주는데 정말 잘먹어요 ㅎ ▲맘마먹고 나면 이리 잘자요 ^^ 이 아이는 블루예요 ▲제놋북근처에서 놀다 자버린 겨울이 ▲잠결에 눈뜨고 두리번 거리는 봄이 ▲ 붉은 갈색이 참 이쁜 가을이까지 모두모두 잘 지내고있어요 ▲이젠 아깽이들 차지가 된 소파예요 소파매트는 치워버리고 아예 이불을 깔아줬답니다. 이틀에 한번은 세탁해야해서요 ▲보조탁자도 점령~ 거실은 온통 냥냥이들 장난감 ^^ 고양이집에 얹혀사는 집사, 뭐 나쁘지는 않아요 ㅎㅎ 마지막컷으로 아비시니안 아빠냥이랑 엄마.......고양이집(2)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아깽이(6)아비시니안 꼬물이 6일차, 바보같은 아빠냥이 이야기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10일 | 아비시니안 꼬물이 6일차, 바보같은 아빠냥이 이야기아비시니안 꼬물이 6일차, 바보같은 아빠냥이 이야기입니다. 울집 막내 라떼랑 세째 딸내미가 맨날 투닥투닥 싸우기만 해서 두 놈은 안된다싶었는데 언제 했는지?? 암튼 꼬물이들이 태어났답니다. 딸내미 출산하고 큰고양이들, 첫째 띵똥7살 둘째 깨비 6살 막내 라떼 만한살 이렇게 세 놈을 격리해야했는데 첫째는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험치가 있는데다가 딸내미를 귀찮게 하지않아 그냥 두고 둘째랑 세째를 작은방에 격리하면서 딸내미랑 교대시간을 정해 숨통을 트이게 해주었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다 싶어 격리를 풀어줬더니 둘째는 처음엔 하악질을 해대더니 이제 어느정도 적응을 해.......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꼬물이(6)바보같은아빠냥이(1)3일차 꼬물이들 이야기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7일 | 3일차 꼬물이들 이야기목요일 꼬물이들이 태어났으니 벌써 3일째네요. 엄마품에서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꼬물이들이예요. 엄마냥 딸내미도 밥도 잘먹고 화장실도 잘 가고 꼬물이들 품고 젖도 잘먹이긴 한데 제딴엔 많이 힘드는지 신랑님만보면 애~~하고 운다고 해요 아마 꼬물이 젖먹이는게 힘들다고 그러는것같아요 그래도 화장실 갈때외는 꼬물이들 품고있으니 기특해요 아비시니안은 색에 따라 크게 네종류로 나뉘는데 라떼 색은 폰, 짙은 갈색은 루디, 붉은 갈색은 쏘렐 그리고 블루가 섞이면 블루라고 해요. 엄마냥 딸내미가 낳은 네마리 꼬물이가 모두 색이 각각으로 나와 신기하기도 하고 더 사랑스럽기도 하네요 ▲첫째.......꼬물이(9)아비시니안(27)집에빨리돌아가고픈건이번이처음(1)냥이 일상, 비오는 날 아깽이들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7월 4일 | 냥이 일상, 비오는 날 아깽이들냥이 일상, 비오는 날 아깽이들입니다. 이제 3개월을 향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울집 아비시니안 사계절 아깽이들, 얼마전 2차 예방접종도 맞았답니다. 아직 비가 오는걸 제대로 못봤는데 태풍 땜에 비가 엄청 쏟아졌던 날 사계절 아깽이들 창가에 옹기종기 모여 비구경 하는게 넘 이뻐서 사진에 담아봤답니다 ▲아빠 라떼랑 딸내미 봄이, 비 내리는 것 구경 중이랍니다▲하늘에서 연신 빗줄기가 거세게 쏟아지는것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천방지축 잠시도 가만 못있는 아빠 라떼 3살, 왠일로 비오는 날은 얌전합니다 ▲비내리는것도 빗방울이 맺히는것도 신기한가봅니다 ▲둘째 봄이, 생긴것은 영판 엄마냥.......비오는날(32)아깽이(5)아비시니안(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