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S] 요즘 근황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2년 10월 22일 |
말벌 목걸이요? 나한테 그런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lllorz 장비는 그냥 적당적당히 맞추면서 하고 있는데... 전 악세 운은 정말 없다는 그런 느낌. 퐈란도 그렇게 열심히 돌았지만 졸업 악세는 단 한번도 먹은 적이 없거든요...lllorz . . . 그래도 냥느님 스펙도 꽤나 올라가주셔서, ...죽으라고 할 땐 잘 안죽는게 함정(...)
블소는 아직도 PC방에 미련을 못 버렸구나.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3년 7월 31일 |
PC방에 미련이 있으면 문파기능부터 완전 활성화해야 뾰족한 수가 나오지. 이게 수영복팔이로 해결이 될 문제라고 정말 생각하는건가;;; PC방에 평균 5만원어치 투자해서 교환아이템을 얻는 시간을 기준으로 N샵에 5만원어치 패키지로 올려버리는 배짱이라니. ~o~; .............. 할 말을 잃었습니다. 대 다 나 다
[잡담] 블레이드 앤 소울 OBT 시작, 그리고 플레이하고 나서..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2년 6월 22일 |
블레이드 앤 소울의 공식 OBT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차 CBT도 참가해서 즐겁게 플레이한 경험이 있었기에, 큰 기대를 안고 다시 시작한 게임, 뭐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재밌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은 일하고 오느라 6시가 되어서 이미 가려고 했던 서버들은 막혀버리고, 되는대로 컈릭터 두 개 만들어서, 암살자와 기공사를 만들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원래 누님파인 본인을 로리콘으로 만들 것 같은 게임성이네요. 우후.. 이번 주말에 시간이 되는대로 해 볼 생각입니다. 근데 한 가지 이상한게, 왜 이렇게 렉이 걸리나요? 가만히 서 있으면서 전투하면 문제없지만 이동할 때 자꾸만 렉이 걸립니다. 그래픽이나 CPU보다는 역시 과다한 사용자수나 패스트핑 때문이려나요. 그리고 무슨
어제 저녁의 함정일기.
By Merry-Go-Яound | 2012년 10월 5일 |
블앤소는 그래도 패치가 빨리 되니 좋네요. 까는건 느리지만 뭐 테라만 하겠어... 여튼 패치중. // 그러니까 어제 저녁. 블앤소 켜놓고 잠시 인터넷 하는 도중에 툭툭 치는 소리가 들려서-ㅂ- 봤더니 아니나다를까 나는 세력옷 -ㅂ- 암살자 하나 붙어서 툭툭 치고 있고 [...] 찔끔찔끔 움직이다 보니 냥이가 원콤[...]에 죽길래 아 짱센 암살자구나 생각하고 뭐 그냥 좀 피하다 보면 죽겠거니 하고 스킬좀 쓰면서 뺑뺑 돌다가 (그냥 죽기엔 들고있던 영석이 아까웠음) 5분이 지나고 10분이 지나고 15분이 지나고 결국 내가 지겨워서 그자리에서 옷 갈아입고 딴데감. 옷 갈아입는동안 암살자는 연막 안에서 가만히 있었다는게 함정 [...] 암살 컨셉은 디파일러냐? 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