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개집통신 119화
By Dog House | 2014년 2월 14일 |
119화 업로드 사실 이번편은 나름(...)개그라서 진지한 그림체보단 대충 그린듯한 간략한 그림체로 갈려했는데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갑옷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리고 있고... 그리고 소소하게 2554번째 게시글인거 기념.와! 콸테이락도 원래는 4컷짜리 이야기가 있었는데 재미없어서 생략 길드원분들하고 배무갔다가 갑자기 코메스 엑스매치 분위기 조성. 이 전판을 카이로 돌았는데, 디버프 받자마자 팔라라 던져서 다른 파티원들 행동불능 상태로 만들고 척살...했더니 그 다음판 허크로 갔을땐 율님이 디버프받자마자 팔라라 쓰기도전에 7퓨로 학살 예전에 배의 무덤에서 동선을 방해하는 오브젝트를 간소화 한다해서 당연히 등불이 사라질줄 알고 캐스님,개코,냉비님이랑 해서 네명이서 배무
[Heroes/마영전] ~150327
By Ex Nihilo Nihil Fit | 2015년 3월 26일 |
일단 생일기념 짤받은거 자랑 실제이야기.jpg (554님이 그림) 미역머리...를 처음 하게 된 계기가 레이더스셋에 모자를 [러스틱 스트로 햇]으로 매혹했을 때, 그전까지 하고다니던 젠틀숏이 어울리지 않아서 하게 된건데... 어쩌다보니 이제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렸다. 근데 이 머리 정말 별로에요. 옛날머리라서 앞머리부분도 텅 비어있고 머리색 자체에 얼룩(명암)이 심해서 검은색 아니면 하기 뭐하고... 집사아바타 구매... 저 깔끔한
[마영전]점핑이벤트를 하기에 한번 달렸더니...
By 고랭지 호박농장 | 2012년 6월 6일 |
...60 찍어버렸군요. 오늘말입니다. 에-. 프리미어에서. 대충 이벤트 시작하자마자 죽어라 낫비로 달려서 저지경이 되었군요. 다른 길드원 분들은 죄다 최대 진행척도가 이제 에피소드4인데 저 혼자서 이 지경입니다. 로체는 어제 입성했내요. 일요일날에는 당일날 토큰 100개를 써버리질않나... 이래저래 글러먹은 느낌도 있군요 예... 누구냐고해도 제가 글러먹은 느낌이지만 orz 뭐, 시즌2가 곧 나오니까 나쁘진않겠지요. 하지만 서브퀘스트는 아득한데 말입니다. 로드도 못갔는데 끄아아아아악. 본캐인 피오나 부터 좀 열심히 해야겠군요. 시즌2도 다와가니 뭔가 정성들여서 성의라도 보여야겠습니다 대학생이란 참 쓸데없이 버닝하는 시기인가보군요. 아니, 틀린가 이건? 그럼 본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비노기영웅전]장비가 편해서 그냥잡내영.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5년 12월 24일 |
쪼렙장비를 끼고 혼자 빨갱이놀을잡기힘들었엇는대(거의 한두방에 맟으면사망) 몇번 긁으니 뒤지내영 폭군도 혼자서 그냥잡았습니다 다음은 아율론이네영 앉아있는자세가와이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