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얼추 모여가기는 시작하는데...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3년 5월 8일 |
![[프야매]얼추 모여가기는 시작하는데...](https://img.zoomtrend.com/2013/05/08/e0058838_5189bdc7a0700.jpg)
대략 아무리 모아도 아직까지는 답이 안보이는 973... 분명 앨범에는 풀덱인것 같은데 말이지... 더욱이... 재료가 안뜹니다. (......) 레카 투수도 2장 득해야 하고.(현재 클카 타자를 지타로 넣는다고 감안해도 최소 한장은 필요.) 다시금 모으려 하니 레클카 973의 수집 난이도가 헬인걸 새삼 느끼는 중입니다. 분명 내가 973을 수집하기로 한뒤에 스쳐지나간 9코, 10코수가 꽤 되는데다가 973 9코 타자들은 종종 갈갈로 나오더니 정작 수집을 시작하니 한번도 구경을 못했단 말이지? 명불허전 물욕센서. 이거 오늘 들어온 카드에서 득템 하나 없어서 하는 포스팅 아닙니다. (아마도요....)
[프야매]흔한 933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5년 7월 16일 |
![[프야매]흔한 933](https://img.zoomtrend.com/2015/07/16/e0058838_55a78cb9977dc.jpg)
명인작도 안되어 있는 흔한 933. (......) 이제 남은건 00년 이전제외 해서 카깡을 하는 거군요. 모아뒀던 2천 5백만 pt 박아서 올위시 한장 먹은게 다라...
오랜만입니다
By 아직은 剩餘한 그런곳 | 2014년 2월 14일 |
![오랜만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2/14/c0164351_52fdf9c93e9db.jpg)
왜 50일 가까이 글이 하나도 없었냐하면 먼저 프야매에 대한 흥미가 거의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 1성구만 남은 레전드가 4명이 있는데 거의 1년간 모아온 스카웃권을 다 쓰고도 안 나왔고 결국 저번 복주머니 이벤트에서 얻어보려고 상당히 많은 돈을 질렀는데 결과는 없었습니다.. 그 이후 프야매에 대한 흥미도 많이 식었고 저번달에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컴프매, 밀리언아서, 언리쉬드를 시작함에 따라 프야매에 신경쓸 시간이 많이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레전드를 얻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특별히 글이 올라올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언리쉬드나 확밀아에 대한 글을 쓸 생각도 없고요. 링크 업어다놓고 갑자기 두달 가까이 글도 없이 잠수탄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드리고 당분간은 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