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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도시 코닝에서 (2) 눈이 호강하는 하이킹 코스
유리박물관에 이은 또 하나의 관광명소 왓킨스 글렌 주립공원에도 다녀왔다. 미국 일간지가 실시한 최고의 주립공원 독자투표에서 3위에 올랐을 만큼 경치가 좋고 인파도 몰리니 성수기에 간다면 개장하고 한 시간 이내에 진입하는 것이 좋다. 코닝 시내에서 30분 거리라 유리박물관이랑 코스로 묶여 관광버스도 들어온다. Gorge Trail이라는 하이킹코스가 유명하며 진입로는 상류와 하류에 각각 하나씩 있고 높이차가 크기 때문에 하류에서 시작하면 계단을 좀 많이 오르게 된다. Gorge Trail로 들어가면 어림잡아 2.5km 정도 되는 코스 내내 계곡물 소리와 그 물이 수천, 수만 년에 걸쳐 자연에 새겨놓은 아름다운 무늬와 곡선을 감상하며 걷게 된다. 전반적으로 이런 식이다.상하류간의 큰 고저차 때문에 하류에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