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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재업] [黒博物館] '黒博物館 ゴーストアンドレディ' (흑박물관 고스트 앤드 레이디). 후지타 스타일의 위인전. 그리고 의외의 빅 콜라보레이션](https://img.zoomtrend.com/2023/10/30/c6ae438242684d1a5860fe072301ecbb.jpg)
[재업] [黒博物館] '黒博物館 ゴーストアンドレディ' (흑박물관 고스트 앤드 레이디). 후지타 스타일의 위인전. 그리고 의외의 빅 콜라보레이션
2016. 7. 29.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검은옷, 금발로 한쪽 눈을 가린 큐레이터가 손님을 맞습니다. 7년만에(리뷰는 2일만이지만) 다시 등장한 흑박물관의 첫장면은 첫번째 시리즈인 스프링갈드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다시한번 재현됩니다. 그것은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明治剣客浪漫譚―)의 작가 와즈키 노부히로(和月伸宏)의 근작 엠바밍(エンバーミング -THE ANOTHER TALE OF FRANKENSTEIN-) 마지막 권, 흑박물관의 큐레이터가 셜록 홈즈의 형 마이크로프트 홈즈가 이끄는 만화 엠바밍의 주인공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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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シルバーマウンテン’ (실버 마운틴) 4권. 그 꽃이 시들 때까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번 권에서는 사잇다가 실질적인 파티원이 되었습니다. 원래 사잇다는 둘과 헤어져서 군으로 복귀할 예정이었는데 자신에게 목숨을 걸어준 긴베를 쫓아나서죠. 사잇다는 긴베가 아내에게 바칠 꽃다발의 꽃 한송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꽃에 정성들여 마도를 걸어 자신이 죽기 전에는 시들지 않도록 한 후 긴베에게 꽃을 주며 자신이 이 꽃을 좀 오래 가게 했는데 ‘꽃이 시들때까지’ 옆에서 돕겠다고 하죠. 긴베는 그래봤자 1, 2주쯤 있으면 시들겠거니 하고 허락했지만 사실 사잇다는 죽을 때까지 쫓아다닐 것을 맹세한 것입니다. 사잇다는 그렇게 쫓아다니기로.......
![[CV] [Comi] 'シルバーマウンテン’ (실버 마운틴) 3권. 그건 마음을 전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26/02/23/1771859465-EBA79DEC9B90EAB2BD.jpg)
[CV] [Comi] 'シルバーマウンテン’ (실버 마운틴) 3권. 그건 마음을 전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중반 이후에나 나와야 적절할 것 같은 긴베와 아내 고토요, 그리고 효도의 얘기가 벌써 나왔습니다. 사잇다를 동료로 만드는 과정에서 과거 에피소드를 사용하게 된 것인데 더 대단한 걸 이후에 준비중인지 아니면 일단 당겨 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초반에 달려나가게 되었군요. 지난 권부터 고토요가 효도에게 했던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진심을 숨길 수는 있답니다”라는 말이 전체적인 이번 권의 주제가 됩니다. 고토요는 긴베를 뒷바라지 하면서 긴베가 최강이 되는 것을 바란다며 언제나 ‘천하무적’이라는 꽃말의 복사꽃을 키웠는데 고토.......
![[CV] [Comi] ‘シルバーマウンテン’ (실버 마운틴) 2권. 마일드해졌다곤 해도](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55793-ECA79CECA69DEB829CEB8DB4EAB5AC.jpg)
[CV] [Comi] ‘シルバーマウンテン’ (실버 마운틴) 2권. 마일드해졌다곤 해도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아시다시피 후지타 만화는 피눈물이 나는 만화입니다. 지금이야 뭐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습니다만 199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만화와 가장 비슷한 감성을 가진 열혈만화가 후지타 만화라고 했습니다. 사실 그런 피눈물 나는 설정과 전개도 후지타 나이가 들어가면서 좀 마일드해지곤 있고 결말도 점점 해피엔딩이 되어가는데 그렇다고 해도 역시 후지타 전개의 정석은 피눈물인 겁니다. 이세계물이 됐기도 하고 설정 자체도 좀 코믹해서 방심했더니 2권에서 사잇다의 과거편이 나오면서 역시 피눈물이 흐릅니다. 이른바 ‘착한 오크 아저씨’나 ‘욕심쟁이 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