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의 손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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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환 에이전트 "이대호, ML행 원했지만..." 며칠전에 올라온 기사. 한번 비웃고 지나갔었는데 오늘보니 이런 기사가 있다. 스캇 보라스가 보낸 묘한 보도자료 한 장 “일본인 다카코시 사토를 스태프로 채용했고, 도쿄를 근거로 한 일본지역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라며, “전승환 아시아 담당 이사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전승환 전 이사는 그동안 보라스 코퍼레이션에서 마케팅과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담당했으며, 보라스 코퍼레이션에서 진행한 어떤 계약 협상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보라스측에서 더이상 내 이름팔아서 장사하지말라는 뜻의 경고문을 보내왔다는 소리인데 검색을 해보니 추신수부터 류현진, 윤석민까지 밥숟가락 안올려놓은 선수가 없을 뿐더러 아예 일간스포츠쪽에서는 꾸준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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