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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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친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어느날 친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M이라고 있습니다. 니알라토텝도 생리하냐고 물어보던 바로 그 미친놈입니다. 뇌가 썩을때까지 덕질하다 정신이 씽크빅해서 문제지 그놈 저보다는 똑똑합니다. 중학교때도 그랬고, 고등학교때도 그랬고, 심지어 제가 삼수하는 동안에 제가 영단어와 수학정석에 허덕이고 있었을때 한번씩 전화와서는 '야 씨발 텝스 왜 이렇게 엿같냨ㅋㅋㅋㅋㅋ' 하면서 염장을 지르던 정도였습니다. 여튼 그런 놈인데, 오늘따라 작년의 일이 생각나네요. 그때 저는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졸업논문을 파고 있었고, 그놈도 똑같은 처지였습니다. 요상하게도 논문 주제는 서로 비슷해서 이리저리 도움받고 했지요. 주제가 인터넷상의 명예훼손에 관한 것인데. 뭐 도움이래봤자 자료 공유라던가 서로 분석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정도였죠. 인터넷상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