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기기는 이기지만

꿈의 함대|201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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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기기는 이기지만

오늘 이기기는 이기지만

꿈의 함대|2013년 11월 16일

한 마디로 보면 한국축구는 늘 봐도 봐도 불안한 점이 개선이 안되는 것 같다. 잘 할 땐 잘하는 것 처럼 유럽이나 남미 축구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잘 모방하다가도 어느 순간 허접하게 무너진다든가 해서 가슴 졸이는 순간이 너무 많다고 할까? (축구팬들한텐 좀 미안한 얘기지만, 저런 경기 왜 보나하는 생각도 간간히 든다.) 바로 역전골 넣기 바로 직전이 그런 때였었는데 홍명보호가 과연 이번 월드컵에서 올림픽에 이어 어떤 성적을 낼 진 모르겠지만, 한국축구에 한 십년내 무슨 큰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지 않나. 이런 허접한 동네축구 장면이 간간히라도 나온다면 아무리 좋은 성적 아무리 빅리그플레이어가 나온다더라도 결국은 국내팬들은 외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국축구의 고질병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