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665화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2년 7월 22일 |
![명탐정 코난 665화](https://img.zoomtrend.com/2012/07/22/e0073139_500b60abae7fc.png)
하이도가 슈퍼에서 경비원을 하는 오오카 젠키치가 누군가에게 돈을 뜯어내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한계라고 하는 상대방에게 어떤 사실을 발설하면 딸의 결혼은 무산될 것이라며 한층 더 협박을 가합니다. 또 다른 사람. 역시 한계라고 하는 여자에게 오오카는 핸드폰에 저장된 어떤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인터넷이 이 영상이 퍼지는 것을 막고 싶다면 계속 돈을 달라고 합니다. 이걸로 사망 플래그 성립 ㄳ 외식을 먹고 돌아가는 코난 일행은 베이커가 5번지 담당 순사 타테노 스미오가 동네 주민인 하나자와 토시코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자와는 요새 쓰레기를 뒤지는 사람이 있으니까 제발 좀 체포해달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타테노는 이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다고 계속 말을 합니다만 영 효과가 없
명탐정 코난 692화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3년 3월 25일 |
![명탐정 코난 692화](https://img.zoomtrend.com/2013/03/25/e0073139_514ed899b4568.jpg)
700화도 이제 8화 남았네요. 적어도 800화는 여유겠지(...) 아무튼 맨 처음 돈봉투를 든 코고로가 누군가에게 연락을 받고 우체국에 맡긴 짐을 찾으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경찰이 지켜보는 상황. 우체국에서 찾은 짐에는 블루투스와 그에 연동되는 무전기, 메모가 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사건 시작 ...은 뭐 흔한 패턴. 미국 수입차 유통 전문 회사 '뉴 미디어'의 사원들이 괴한에게 습격받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5일 전, 뉴 미디어 사장에게 2400만엔을 요구하는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코고로를 몰래 지켜보던 코난이 가방의 크기가 딱 2400만엔이 들어갈 정도라는 것을 확인합니다. 사토와 타카기(홋카이도 사건 이후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해서 오글거리지만.. 에에잇 커플 O
에도가와 코난(28)「올해로 코난은 22년째!」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1월 11일 |
1 하이바라 아이(28) 모리 란(39) 모리 코고로 (60) 아가사 히로시(75) 방송 22년째랍니다... ㄷㄷ해... 4 아유미쨩 기정사실 만들었을듯 6 슬슬 박사 죽겠는데 9 랄까 모리 아저씨가 38이란게 뭔가 엄청 싫다 꽤 풋내기잖아 15 또한 코난 세계에선 반년 밖에 안지난 모양 20 >>15 몇번이고 계절이 바뀌는데 아니지 그건 64 >>20 반년 사이에 계절이 몇개나 존재하는거야 21 란 성우 란 밖에 이름 본 적 없다 설 22 >>21 나레이션에서 가끔 듣는다
극장판 명탐정 코난 : 화염의 해바라기 - 추리물로서의 정체성 상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27일 |
![극장판 명탐정 코난 : 화염의 해바라기 - 추리물로서의 정체성 상실](https://img.zoomtrend.com/2015/07/27/d0014374_5591e3fcd3d68.jpg)
드디어 코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코난의 정식 개봉을 극장에서 본 적도 꽤 있지만, 부천에서 본 기억도 몇 번 되는군요. 솔직히 이 물건 역시 제대로 개봉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나마 제가 편하게 관람을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택했습니다. 영화제에서 이렇게 개봉이 확실한 영화를 고르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관객 태도라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소지가 좀 더 적으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이번 작품에 관해서는 감독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 듯 합니다. 아물대ㅗ 제가 슬슬 코난 시리즈에 관해서 관성으로 보고 있고, 점점 애정이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해서 말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번 작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