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미술관 인터넷으로 예약하기
By On the Road | 2018년 12월 20일 |
[칸코레] 특집(?), 소중한 안경 칸무스들~~~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10월 17일 |
안녕하세요? 며칠 전, 소중한 안경 칸무스인 오오요도에게도 드디어 반지(가)를 줄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갑자기 제 진수부의 안경 칸무스들 상태(?)를 한 번 정리해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한 번 정리해봤답니다. 연 습 순양함 이벤트에서 해역 보상으로 만났죠. 이제는 건조로도 나온다고 하는데, 레시피는 확인 안 해봤네요. 연습전에서 경험치 조금 더 주는 혜택을 위해 한동안 열심히 기함으로 자리를 지킨 결과 레벨이!!! 요즘은 좀 쉬고 있답니다. 잠 수함 제 첫 잠수함이 바로 하치였죠. 보통은 하치를 구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전 오히려 다른 잠수함둘이 안 나와 한동안 유일한 잠수함이었네요. 전 함 제 첫 전함 역시, 안경 칸무스인 키리시마였답니다. 아마
[서울세계불꽃축제 2012] 이탈리아 불꽃, LOVE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11월 10일 |
2012년도 불꽃축제는 63빌딩 옆블럭에서 비치텐트치고 봤습니다. 기다린 시간은 길지만 편안히 봐서 굿~ 내년엔 더 빨리 가서 63빌딩 앞에 잡아볼까.. 도 싶다가 거긴 하도 난리였다니 흐음~ 어쨌든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 시그마 17-70으로 잡았을 때 요정도 시그마 10-20으로 잡았을 때 요정도~ 10-20이 빛갈라짐이 더 예쁘죠. ㅎㅎ 이번엔 거리가 어느정도 있으니 아예 다리와 63빌딩을 넣고 찍는 컨셉으로 가기로 했기에 광각쪽으로 구도를 잡았습니다. 이탈리아 팀의 주제는 LOVE였습니다. 네, 러브가 넘치는 공원이긴 했죠. ㅋㅋ 시그마 10-20으로 찍다보니 불꽃이 너무 작게 나오긴 하지만 좋았던~ 한번 세팅하고 다시 일어날 수가 없어서 그냥 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