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받는 스터리지의 변하지 않는 ‘리버풀 애정’By Just Story | 2016년 2월 25일 |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스터리지가 잦은 부상으로 팬들에게 조롱을 받고있나 보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필드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합니다.리버풀 팬들에게는 애증의 선수일듯..실력은 좋은데 부상으로 나오질 못하니아스날 팬들이 로시츠키를 바라보는 마음가 비슷할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