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Outward, 진정한 RPG(?)
By 지구침략자 프놀의 Retro Game | 2019년 3월 31일 |
최근 발매된 오픈월드 RPG 아웃워드(outward) 입니다. 콘솔과 PC등으로 모두 나왔던것 같습니다.제작사가 홍보 영상도 많이 뿌렷고 발매전부터 많은 RPG 팬들이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대략 다음과 같은 홍보 멘트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껏 다른 (RPG) 게임에서는 없었던 경험 -진정한 모험가의 삶-사실적인 모험, 캠프를 만들고 불을 붙이고 텐트를 쳐라-먹고 마시고 자고, 온도에도 신경써야 한다-낮/밤 날씨 뿐 아니라 계절도 바뀐다-주인공은 선택된자(영웅)이 아니다, 일반인의 삶을 살아라-(게임은)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지 않는다, 자유로운 모험을 해라-항상 최상의 결과를 바라지 마라-플레이어와 상관 없이 움직이는 세계 - 이벤트들이 플레이어를 기다리지 않고 진행된다-지도를 열어도 현재 위치 같은
DARK SOULS 3 [2회차, No Armor] - 이루실의 지하감옥
By 여백섬 블로그 | 2016년 7월 3일 |
지금 언챠4도 하고 있긴 한데 다크소울3도 노아머로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예전보단 좀 덜하긴 하지만..
호라이즌 제로 던 비평들
By 나태니스트 아카이브 | 2017년 2월 20일 |
![호라이즌 제로 던 비평들](https://img.zoomtrend.com/2017/02/20/f0066278_58ab7612d08cf.png)
게릴라 게임즈의 오픈 월드 게임은 어디서 많이 본 듯도 하지만, 뛰어난 비주얼을 가진 이 신규 IP는 빨리도 올해의 게임 후보로 부상했다. 플레이스테이션4가 나온지 벌써 4년쯤 되었고, 그간 호라이즌 제로 던은 우리의 애를 꽤나 태웠다. 사실 게릴라의 오픈 월드 IP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2년 전 E3 2015가 처음이었지만, 소니 콘솔의 메이저급 독점작 기근 현상은 굉장히 오래 된 것이다. 호라이즌 제로 던은 완전 신규 IP이며 -AAA 콘솔 게임에선 점점 찾아보기 힘든 그것 말이다- 플스4 전체의 기대작 중 일부일 뿐이다. 허나 모든 블록버스터급 게임들이 거대한 프랜차이즈의 일부가 되어 버리는 미래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호라이즌은 건질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다. 그런데
PS4 NEO?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6월 11일 |
왜 이렇게 인간은 과거의 실수에서 배우는게 없을까 라는 생각만 들다만 드라마스랑 함께 올해 서브컬처계에서 듣는 대규모 병크소식양대산맥 달성. 요즘 들어 애플이고 소니고 뭐고 참 다들 더위드셨나 싶네. 솔까 이딴 결말이 뻔한 삽질 말고 PSN iD 수정기능 추가라든가 PSN 서버 문제라든가 그런 세세한거에 신경쓰는게 낫지않냐. 애네는 꼭 시장에서 짱을 먹으면 진짜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