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버전 NE+TC+마운트 앤 히어로즈 모드 V0.63b -용병왕 편-
By Science Fiction 드라마@영화 | 2015년 2월 5일 |
용병왕 코스튬을 완성하고 실험을 위해 이놈을 찾았는데 문제는 미리 적용된 파일의 세이브가 아니여서 이놈이 벗고 나오는 바람에 처음부터 다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리고 한참을 용병왕을 찾아 헤매던 결과.나는 노예왕이 되어 가고 있었다. 한참을 더 찾던 중 결국 용병왕을 찾았다. 어째서인지 그 많은 원거리놈들(석궁병199명)이 한놈도 나오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고. 용병왕 무리는 이렇게 돌려깠기를 당하면서 도룩되고용병왕이 자랑하던 몇 엘리트몹만 남긴채 점점 사라져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랜스 차징의 사기적 데미지를 말해주는 장면.(용병왕이 레벨이 너무 낮았던 이유도 있었지만 완샷 당할줄은 몰랐다.) 이놈은 싸우다 말고 내 스샷이나 방해하고 있다.... 끄져라. 느린 이속에 단단한 탱커 컨
2024년 마블 영화 데드풀3 유일, 마블 개봉 예정 영화 순서
By 리쓰남의 영화수목금 | 2023년 11월 10일 |
[야구열전] 돌아올 언니는 돌아온다! '신영언니' 송신영의 귀환
By 야구는 몸에 해롭습니다. | 2013년 5월 4일 |
선발투수 다음으로 던지는 투수들은 정신력이 중요하다. 짧은 이닝을 던지면서 2,3점을 막는 것이 보기에는 쉬울지 모른다. 하지만 새로 올라온 투수는 선발투수처럼 경기에 적응할 여유를 갖지 못한 채 부담감을 안고 던져야 한다. 그리고 그런 투수를 상대하는 타자는 2번 이상의 타석에 서면서 적응을 마친 상태에다가 한껏 집중력이 올라온 상태다. 그렇게 투수교체로 한 숨 고르고 다시 시작하는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바뀐 투수의 초구를 공략하라’라는 말은 이러한 승부의 한 호흡을 수식하는 가장 정확한 말일 것이다. 긴장된 어깨에서 카운트를 잡으러 들어가는 밋밋한 공을 사정없이 때려내는 타자의 스윙에 그 경기의 흐름이 바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투와 마무리에게 가장 중요한 미덕은 빠른 공이나 날카로운 제
문명 5 - 모드 완성으로 문명 5를 졸업(?) 합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8년 1월 25일 |
그야말로 퇴근 후의 유일한(?) 취미생활이었네요... 계기는 스팀에서 문명 5 모드를 뒤적거리다 러브라이브 문명을 발견한 거였습니다. 서양분이 만드신 모양인데...덕분에 영감을 얻어서 만들기 시작했죠. 제가 뭐 프로그램을 아는 것도 아니고 그래픽을 할 줄 아는 것도 아니며 전형적인 무능한 문과의 전형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장점은 시간이죠. 그래서 끈질기게 달라붙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살을 잔뜩 붙여서 결국에는 좀 큰 크기로 완성되었습니다.참고로 참고한 모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Lua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래픽 부분에서 유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쓴 것들이라던가 기타등등...하여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네요.유닛도 새로 만든 것들도 많고 아이콘들도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