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화이팅 신장 재편판 37권 후기
Post
원문 보기 →
더 화이팅 신장 재편판 37권 후기
예스24에서 책을 주문하면서 무료 배송 금액을 채우지 못해 카트에 담아서 주문했던 만화 은 마시바와 사와무라 두 사람의 대결이 펼쳐지는 편이었다. 이미 마시바와 사와무라 두 사람의 승부는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과거 만화책을 빌려서 재미있게 읽은 명승부 중 하나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만화로 읽어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덕분에 구매 목록에 더하지 않았던 만화 까지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이번 37권은 사와무라와 마시바 두 사람이 고라쿠엔 홀에서 숨을 죽이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승부를 펼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두 사람이 펼치는.......
Related Posts
3 posts![[CV] [Comi] '黄泉のツガイ' (황천의 츠가이) 13권. 제목의 뜻이 밝혀지면서 신장 개막, 이것저것 남겨놓은 채.](https://img.zoomtrend.com/2026/07/12/1783882319-ECA790ECB9B8EC9790EB8A94.jpg)
[CV] [Comi] '黄泉のツガイ' (황천의 츠가이) 13권. 제목의 뜻이 밝혀지면서 신장 개막, 이것저것 남겨놓은 채.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지난권까지 정신 없이 달려오던 니시무라-히가시무라 얘기는 일단 ‘포즈’ 버튼을 누르고 이야기는 신장으로 돌입했습니다. 신장은 지금까지 중심이 됐던 가게모리와 완전히 떨어져서 진행이 되고 있고 거의 ‘2부’ 수준인데 보통은 이렇게 하던 걸 남겨두고 신장으로 돌입하진 않습니다. 다만 함께 행동하는 멤버가 이번엔 우주인 쓰가이 둘, 신규 캐릭터 등으로 골고루 활약의 기회를 주는 것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그런데 우주인 쓰가이, 벗고 있어서 걸릴까봐 컷을 올리기 까다롭네요…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색깔도 있고 해서 벗은 느낌은 안나는데 말이.......
![[Spoiler] 매거진 신작 '빗나간 해석의 우리들'. '명탐정 코난' 감기설 추가 증거 등장. '테니스의 왕자', '푸른 상자' 완결 예정.](https://img.zoomtrend.com/2026/07/07/1783493513-EC8BA0ECA084.jpg)
[Spoiler] 매거진 신작 '빗나간 해석의 우리들'. '명탐정 코난' 감기설 추가 증거 등장. '테니스의 왕자', '푸른 상자' 완결 예정.
(1) 주간소년 매거진(週刊少年マガジン)은 7월 8일 발매된 32호에서 가시와기 가노(柏木香乃)의 ‘빗나간 해석의 우리들’(ズレた解釈のぼくら)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 만화는 러브코미디입니다. 작가가 의도하지 않은 걸 독자가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거나 억지 해석을 만들어내는 ‘오버리딩’ 즉 과잉해석을 소재로 한 만화예요. 남들이 보기는 완벽한 얼음미소녀가 사실은 학교에 몰래 만화 아이템으로 신전까지 만들어 놓은 엄청나게 광적인 오타쿠라는, 설정 자체는 엄청 흔한 클리셰급의 설정인데 여기서 설정을 발전시켜서 이 얼음미소녀가 좋아하는 만화의 작가가 작가임을 감추고 한반에 전학왔고 이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너무도 잘.......
![[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https://img.zoomtrend.com/2026/06/26/1782543114-ECA69DEC98A4EC9D98ED919CECA095.jpg)
[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다카하시 루미코 만화의 특성이라면 모든 주인공이 자기 나름대로의 이해관계와 관심을 가지고 각개약진하면서 무궁무진한 변화를 이뤄간다는 것입니다. 사실 ‘마오’란 만화를 보면 다카하시는 이런저런 디테일한 부분에서 옛날만큼의 예리함을 보여주진 못합니다. 사실 그의 만화는 매년 4월 초에 한번씩 ‘빅코믹 오리지널’에 게재하는, 보통은 노인이 주인공이 되는 단편에서 처절하게 빛나고 있고 ‘란마’나 ‘이누야샤’를 기억하는 소년만화 팬들의 기대를 채우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각각의 입장과 그에 따른 복잡한 움직임,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석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