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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링크 레거시 기술 되씹으면서 최신 기술 어찌어찌 덧칠하면서 살아오길 10여년...'..아 이젠 안되겠다' 싶은게 AWS 서버리스들의 시작이었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에 들어와선 '아 놔 어쩌라고.' '사이드 카? 이스티오가 iptables같은 놈이라고?'같이 장님 코끼리 다리 붙잡듯이 하는 것도 한계다 라고 외치기 시작한게 작년 즈음. 정확히는 개발팀이 EKS/fatgate를 본격적으로 쓴 프로젝트를 들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 리스크 어세스먼트를 해야 하는데, 이놈들은 기존의 틀이 잘 안 맞는다. 그래도 내부 이용의 경우는 대안이라던가, 리스크 허용/수용안을 제시해서 클리어가 되긴 한다. 관리도 운용도 통제 가능 범위니까. 문제는, 취향 까다로우면서 은근히 레거시한 고객님들의 심사를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