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리처] 요즘 트렌드와는 다른 느낌의 액션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3월 3일 |
감독;크리스토퍼 맥쿼리 주연;톰 크루즈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톰 크루즈씨가 개봉전 부산에 내한하여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잭 리처>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잭 리처;요즘 트랜드와는 다른 아날로그 액션이 살아있는 영화>리 차일드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톰 크루즈가제작과 주연을 맡았고 <유주얼 서스펙트>의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맥쿼리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잭 리처>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요즘 트랜드와는다른 아날로그적인 액션이 살아있는 영화라는 것이다..물론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원작과의 비교는 못 하겠지만...도심 한복판에 6발의 총성
엣지 오브 투모로우 , 2014
By in:D | 2015년 1월 7일 |
![엣지 오브 투모로우 , 2014](https://img.zoomtrend.com/2015/01/07/b0149214_54acc8193871c.jpg)
톰크루즈가 나오는 SF영화는 대환영. 지금까지 나왔던 SF들은 꽤나 묵직한 주제를 다루는 영화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좀 캐쥬얼하다. 너무 가볍게 끝나진 않을까 우려가 됐지만 마무리도 생각 이상으로 괜찮았다. 딱 영화관에서 보기 좋았던 작품.
꽤 여러장의 타이틀이 출시!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6월 9일 |
![꽤 여러장의 타이틀이 출시!](https://img.zoomtrend.com/2013/06/09/d0014374_5199a34ed0f04.jpg)
개인적으로 이런 정보가 좋습니다. 제게도 도움되고, 올리기도 편하거든요. 우선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일반판 입니다. 스틸북은 이미 한 번 파란이 났는데, 전 스틸북도, 3D도 필요 없어서 말이죠. ▶ Reinventing Hansel & Gretel (15:41) (헨젤과 그레텔 재조명: 배우와 감독 및 제작진의 인터뷰와 함께 하는 제작 과정 다큐멘터리) ▶ The Witching Hours (09:01) (마녀의 시간: 완벽한 마녀를 탄생시키기 위한 분장과 안무, 시각효과 등 소개) ▶ Meet Edward the Troll (5:25) (트롤 에드워드를 만나다: 데릭 미어스가 맡은 에드워드 캐릭터 분석 및 촬영 장면 소개) 잭 리처 역시 이미 한 번 스
라스트 사무라이, The Last Samurai, 2003
By Call me Ishmael. | 2013년 1월 13일 |
![라스트 사무라이, The Last Samurai, 2003](https://img.zoomtrend.com/2013/01/13/e0012936_50f188c5beacf.jpg)
적이나 혹은 자신의 상황과 대치, 대비되는 대상 집단에 심적 동화를 일으켜 최종적으로 주인공을 변화시키고 감회시키는 영화를 모아보자면 어떤 일정한 공식을 발견할 수 있다. 영화에서 처음 시작하는 주인공의 출발 지점과 마지막 지점이 상반된다는 점. 처음엔 흔들림 없던 주인공의 신념과 믿음이, 이에 균열을 가져오는 어떤 사건이나 계기를 통해 오해나 몰이해를 깨닫고 반대진영에 마음을 빼앗겨버리는 것이다. 이런 영화에 필요한 것은 영화 시작부터 구성된 명확한 대치와 대립의 깊은 갈등 구도이고, 여기에 강한 집단의 일부였던 주인공이 약한 집단에 마음을 흔들린다는 설정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본래 진영을 배신하고 (배신이라는 상황은 원래 속해있던 집단이 악하게 그려짐으로서 무마된다) ‘약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