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근황이래봤자...
By Grendel's Holic | 2013년 3월 23일 |
요즘 확밀아에 빠져 있어서 잘 안하게 되는군요. 그래도 운영 쪽에서 아직까지는 좋은 이야기들이 많고 게임 자체도 할만 해서 가끔씩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파티플레이를 강요받고 있지 않다는 것도 있고......
[크리티카] 귀여운 레이첼의 만행 등등
By 내 관심이 날아갈 때까지 일기 | 2013년 3월 13일 |
괜찮아 다시 구해 올게! 내 품에 안기렴! 생긴거랑은 다르구만... 아니야 좀더 보고 가자고! 이 게임은 여캐 일러보고 하는게 틀림 없어요... 천랑주라던지 천랑주라던지 천랑주 벅지라던지.... 아니 체술사도 괜춘긴 하다 노출이 심하잖아? ㅎㅎㅎ 심심해서 하고 있는데 꽤나 취향에 맞아서 고민입니다 핫핫핫 부캐2로 검사쪽도 하나 만든상황... 마검사냐 광전사냐.... 여기 갈림길에 두고 있지만 아직 10도 안됬으니 아무래도 좋아! 둘다 해보신 분들은 뭐가 좋던가요? 취향은 마검사이긴한데.... 체형이 광전사잖아 ㅡㅅㅡ 퍼펙트 볼때마다 희열을 느껴요 하앜하앜...
[크리티카] 괜찮은 수작이로다!
By - | 2013년 3월 6일 |
사실 마계촌에 빠져 있던 터라.. 액션성 타격감 뭐 좋다좋다하는 소리는 들렸지만.. 큰 기대는 없었다. 그래픽도 카툰 랜더링 방식이어서.. 예전 러스티하츠가 떠올랐다. 오픈 베타 발표후 2일 정도 지나고 크리티카를 접하게 되었는데.. 현재 그림자술사 45레벨과 광전사 40레벨을 육성 중에 있다. 플레이 해 본 결과 생각했던 것 보다 흥미롭고 또한 기대 이상의 수작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표현이 어울릴 법하다. "통쾌하고, 스타일리쉬하다." ▶ 인터페이스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인터페이스는 여타 MORPG 게임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특이한 것이 있는데 EX 게이지 모드 발동 "TAB"키와 특수 연계기 시스템의 Q,E와 특수키인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바로 그 것 이다. EX 게이지 모드는 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