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덕질을 잘 안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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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덕질을 잘 안하는 이유

동방덕질을 잘 안하는 이유

이글루스에 오기 전부터 동방프로젝트에 빠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계기는 음악이었죠. 제일 처음 들었던 음악이 동방풍신록에 모리야 스와코의 테마인 '네이티브 페이스'였는데 취향에 딱 맞았죠. 그렇게 해서 원작 게임과, 음악, 2차창작 만화 등등을 팠었지만 지금은 그냥 어쩌다가 한번뿐입니다. 왜냐하면 제 손이 잭스기 때문이거든요. 이제까지 원작 게임을 깨본게 동방풍신록의 그 악명높은 마리사B 말고는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이지모드라고 해도 벌벌 떨 뿐이죠. 끝까지 가본 적이 없어요. 물론 연습하면 되는데 그렇다고 해도 탄막 슈팅 게임 자체가 제 취향은 아니구요. 비상천칙요? 예전에 지인들과 붙다가 멘붕해서 버렸습니다. (참고로 제 대전게임 취향은 철권쪽이지 스파나 KOF쪽은 절대 아닙니다. 화랑하세요 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