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토트넘 중계 아스널 선발 라인업 손흥민은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0월 1일 |
꽝하이에 대한 베트남팬들의 무한 기대감, 손흥민을 넘어선다??
By 로그북스 | 2019년 1월 2일 |
일명 '아시아 발롱도르'라고 불리는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Best Footballer in Asia)' 시상이 얼마남지 않았다.세 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손흥민은 이 상의 최다 수상자이며 올해도 가장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60m 질주 후 쐐기골을 넣음으로써 세계 축구팬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으며, 아시안게임 우승의 주역이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토트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는 "루카 모드리치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독식했던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었다. 라면서 스즈키컵 MVP인 꽝하이에 대한 2018년 아시아 베스트 풋볼러 수상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 분위기다.물론 이건 아무래도 좀 오버
제르비뉴와 월콧의 저번시즌 컷백 어시스트 + 놀위치 경기 도판
By Terra Fluxus | 2012년 11월 6일 |
제르비뉴의 저번 시즌 스탯 11-12 시즌 국대 포함 48경기 출장 6골 11어시 리그 28경기 4골 5어시 1679분 출장 저번 시즌 제르비뉴가 5어시를 했는데, 그중 4어시가 모두 10월 이었죠. 그중 컷백은 스토크 시티와 했던 경기에서 2어시 했던 것이 유이합니다. 골은 모두 반 페르시구요. 결국 제르비뉴 컷백 어시는 저번 시즌 내내 한경기 뿐이었다는 것입니다. 월콧 저번 시즌 스탯 11-12 시즌 국대포함 55경기 12골 13어시 리그 35경기 8골 11어시 2727분 출장 그에비해 월콧은 11어시를 했는데, 그중 5개가 컷백이었습니다. 경기는 볼튼, 노리치, 위건, 블랙번이었습니다. 물론 첫번째 볼튼전의 경우 컷백이라기보단 땅볼 크로스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5년 1월 29일 |
비야레알의 수비수이고 벵거가 환치기로 데려온 것 말고는 딱히 특이점이 없죠.여기저기 줏어 들은 이야기와 뭐 칼럼 등등 종합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후스코어드에서는 볼 인터셉트와 블로킹에 강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포지션은 센터백, 양 풀백을 소화 할 수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레프트는 사실상 갑작스런 대타였고, 라이트는 어느정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2010년 브라질 비토리아에서 데뷔했고 그해 코파도 브라질(아마 브라질 컵 경기인거 같습니다..)에서 라이트 백으로 네이마르를 상대했었습니다. 경기는 3-2 패배. 비야레알에서도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습니다. 3옵션이었고, 이번 시즌 토트넘과 진하게 링크가 나던 무사치오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주전자리를 꿰찼죠. 루이즈와 아센호가 워낙에 잘 했다고들 평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