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불금 불금 그러지만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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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불금 불금 그러지만

남들은 불금 불금 그러지만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7월 30일

언제나 요상하게도 불금은 불금인데 목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아침이라는 상당히 이른 불금을 치루고 있습니다.저야 특이한 날씨 좋아한다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부나 이런저런 곳을 돌아다니지만 일반적으로 날씨가 궂으면 잘 나오지 않게되는 것은 맞습니다.그러다가 오랜만에 날이 쨍해지니 이녀석 저친구 요사람이 불러댑니다.비가 날려서 맑았던 것과 달리 습기와 먼지가 함께한 먼지공기가 많은 상태로 사진을 찍기에는 뿌연 상황이었지만 말입니다. 그러고보면 이태원 골목도 상당히 많은 재미를 보여줍니다. 기존에 알고 지냈던 비바체 시절이나 600만불의 시대가 아닌 새로운 문화의 거리로서 재미를 보여주지요. 이태원은 이전에 말했던 것처럼 국내에 잘 안들어오던 음반, 테이프 들을 구입하려 다녔던 곳이었기에 일찍부터 알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