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미연시 간단소감
By 기억저장고 | 2013년 11월 7일 |
플스3과 lol에 전념하느라 다른 취미를 소홀히 하고 있다. 다른 취미라고 해봐야 주로 미연시지만... 대학때까지는 5개/m , 60개/year 을 충실히 지켰었으나 이상하게 시간이 조금 더 여유가 있어지니 본처를 향한 애정이 줄어드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그래도 최근 남성의 계절 가을을 맞아 줄어들고 있던 리비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몇작품 해보았다. 간단한 감상, 스포일러 없음 1) 1番じゃなきゃダメですかっ? Rosebleu의 전작을 재미없었지만 하긴 했는지라 좀더 나아진 모습을 기대하면서 플레이해보았다. 여학생들이 가득찬 기숙사에 살면서 가족처럼 친해진다는 석기시대부터 나왔던 케케묵은 주제로 펼쳐지는 이야기지만 초중반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