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레스테 ] 하아...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6년 11월 7일 |
모 캐릭 안나오면 담 확정 스카우트 때까진 지르지 말자 란 생각을 했는데 안나왔으니 한동안은 과금 안해야겠군요
[데레스테] 咲いてJewel 이벤트 끝 / 신데페스 결과
By 메모장 | 2016년 7월 1일 |
후미카 두장 획득. 체감상 평소보다 커트라인이 높았던 것 같다. 마스터 난이도는 첫판에 풀콤을 찍었는데 마쁠 난이도는 도저히 풀콤을 찍을 수가 없었다. 트릴이 마구 나오는데 아무래도 트릴은 잘 못해서... 노래 자체는 그냥 듣기보다는 데레스테처럼 음악게임에 나올 때가 더 어울리는 느낌. 아리스가 등장할 때마다 왜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다. 잘난척하고 뻗대고 그러는게 넘 귀엽다ㅋㅋㅋ 이벤트 스토리 보는 내내 아리스 보는 맛에 살았다. やるしかなかったんだ!(シャキン) 내 생각을 완벽하게 대변해준 슈코. 에필로그 보는동안 이 생각이 났는데 이렇게 대신 말해주었다ㅋㅋ 346프로에서 지낼려면 시를 잘 지어야 되는듯. 상사든 프로듀서든 아이돌이든. 이벤트 중
무과금 두번째 10연차
By CHEETAH | 2015년 9월 23일 |
2500별 꾸역꾸역 모아서 두번째 10연차 남들은 10연차하면 다 쓰알뜨는데 전 뭐죳! ㅠㅠ 10연차 하고 IOS로 계정연동했습니다. 원래는 업무용 노트4에 받아놓고 하고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너무 불안해서...
[데레스테] 풀콤 하나 더 늘었다!
By 덕질의 의미 | 2016년 3월 20일 |
어-예- 될 것 같긴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달성했습니다 친애도 작업하던 유닛이라 스코어는 낮지만.... 사실 PRP는 800 넘긴 이후로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상관없음(...) 언젠가 876 한 번 찍어볼까 싶긴 하지만요 암튼 59회만에.. 달성했네요 사실 그루브 때 신나게 해댔으니 저기다 수십번은 더 플러스 해야겠지만(...) 이제 다음 목표는... 도키메키 에스컬레이터? 이건 솔직히 좀 허들이 높을 것 같긴 합니다. 한참 해봐야 할 듯... 게다가 한 판 할 때마다 손가락이 심하게 지치는 곡이라 자주 도전하기도 뭐하네요 수라의 길이 될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