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은 왜 배트를 들고 나가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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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메스 리즈 헤드헌팅 일지 답은 간단합니다. 원래 맞이 맞는 선수고, 약간은 일부러 들이댈 때도 있는 선수거든요. 그리고 최근에는 개인적으로 노선을 바꾼 선수이기도 합니다. 몸에 맞아서 화를 내면 똑같아 진다고, 아들인 준현군이 어느 정도 인지도 하고 구분도 하는 나이기 때문에 모범적인 가장이 되려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뭐 간단하게 넘어 갈 수도 있습니다. 야구는 개인 사업자지, 전우는 아니거든요. 같이 싸우니 한 팀일 수는 있어도, 개인적 구분은 있다 이겁니다. 전쟁터라서 전우가 쓰러지면 꼭지가 돌아서 육탄 돌격! 이런거까지 기대하기는 좀 그렇죠. 맞춘다고 다 싸우기도 그런거니까... 말이죠. 여하튼 레다메스 리즈, 이 선수의 3년간의 행적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최정, 장성호, 그리고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