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함께 에세이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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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에세이 한편

가을과 함께 에세이 한편

깊어가는 가을, 붉게 물들어 가는 산하. 지금은 고인이 된 최인호님의 삶에 대한 시선과 깨달음이 담긴 수필집, '산중일기' '지난 삶의 마당에 한 잔의 찻잔이 놓여 있다.  그리고 이제 겨우 얼마 남지 않은 찻물이 햇살에 반짝이며 한 점의 눈부신 빛을 반사하고 있다.' 병든 몸으로 저물어가는 삶 속에서 희망을 말하는 작가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나이 육순이 넘은 작가는 지난 옛 추억의 그리움과 희망 그리고 남은 삶에 대한 소망을 3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부 일상에 관하여 2부 욕망에 관하여 3부 해탈에 관하여 일상. 초로를 지나 노년에 접어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