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연출 있어 있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5년 9월 25일 |
1:名無しさん:2015/09/24(木) 08:09:27.713 ID:YinHNunP0.net 미소녀들이 바다에서 수영복 입고 정지 영상 2:名無しさん:2015/09/24(木) 08:10:12.886 ID:6AcQBsym0.net >>1 화면이 천천히 스크롤하는 그거 말이지 무슨 소린지 잘 모르시겠다면 간단히 아무 op나 틀어보시면 됩니다 3:名無しさん:2015/09/24(木) 08:10:15.444 ID:zO7fX6MG0.net OP에서 달림4:名無しさん:2015/09/24(木) 08:10:19.334 ID:NSvtu/BB0.net 미소녀 사이를 굉장한 속도로 스쳐지나감 8:名無しさん:2015/09/24(木) 08:12:02.593 ID:YT5XzITEM.net
킬라킬의 연출 가운데 인상깊은 것들
By 李在衒의 백일몽 | 2014년 3월 29일 |
뱅크신의 활용 기본적으로 뱅크신이라는 반복될 부분을 미리 제작해 놓은 장면을 말합니다. 킬라킬에서는 류코와 사츠키가 신의를 활성화 시키는 장면을 뱅크신으로 만들어 놓고 우려먹었습니다. 그리고 22화에서 사츠키와 류코의 인의압도, 인의일체의 뱅크신을 좌우로 배치한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뱅크신을 그저 좌우로 붙였을 뿐인데 그 박력이 굉장하더군요. 약간 다른 곳도 있었지만 거의 대칭이 되는 구도로 변신하고 있었다는걸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 마지막화의 '선혈 경의'의 경우 뱅크신은 아니겠지만, 구도 자체가 인의일체의 뱅크신과 거의 같죠. 익숙한 구도에서 완전히 새로운 복장이 등장할때의 박력도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 화에서의 뱅크신은 돈을 아끼기 위한 목적이었겠습니다만, 클라이막스에서의 뱅크신을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By Indigo Blue | 2012년 10월 17일 |
전에 NC가 (NC였나 AVGN이었나… AVGN은 확실히 아니었던것같고, 내기억엔 NC같은데 검색해봐도 동영상을 못찾겠음) 록맨 X의 오프닝 스테이지를 겁나 찬양하면서 요즘 게임들의 오프닝 스테이지는 왜 이렇게 깔끔하지 못하냐고, 쓸데없는 설명같은거 때려치라고 막 뭐라고 했었던것같은데, 물론 록맨 X의 오프닝 스테이지가 겁나 잘 만들었다는덴 동의하지만, 그런 논리는 사실 요즘 게임엔 적용하기 힘들지 않나 싶어요. 우선 요즘 게이머는 매뉴얼을 잘 안 읽습니다. 이게 요즘 게이머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냥 안 읽는게 일상이 돼서 그런 감이 있습니다. 사실 텍스트를 잘 안 읽는 시대기도 하고… 물론 텍스트를 안 읽는건 별로 안 좋은 성향이긴 하지만 이걸 게이머 개인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으니까. 그
검은사막. 로그인 유저가 다시 붙잡음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7월 21일 |
가디언 나왔을때 각성이 나오기전이라 초반에만 키우고 다시 로그인 유저로 돌아갔는데 이번에 썸머 시즌이 시작되면서 그래도 레벨 60+는 찍어야하지 않겠느냐? 하면서 붙잡고 있읍니다. 덤으로 1660s도 혹사 시키고 매번 케릭터 의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검은사망은 의상 디자이너가 안티 맞는듯. _-_ 무보정. ㅎㄷㄷ